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한국철강협회, 제8회 철강 산학 프로젝트 최종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소재 전공 학부생 대상 철강기업 현업과제 연구수행
기업 연구소 첨단 실험장비 사용 및 견학 기회 등 제공
서울과기대 최우수상 및 동아대·영남대 우수상 수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 SC)는 지난 17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8회 철강 산학 프로젝트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창원특수강, KG스틸, 고려제강의 연구원과 서울과기대, 부산대, 인하대, 한양대, 영남대, 한국공대, 창원대, 전북대, 충남대, 동아대 등 10개 대학의 금속 전공 대학생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지난 17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8회 철강 산학 프로젝트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철강협회]

학생들은 앞서 실시한 지난 8월 오리엔테이션 이후 4개월간 수행한 과제에 대해 발표했고, 최우수상 1개조와 우수상 2개조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침탄 열처리에 따른 탄소농도와 미세조직의 변화'에 대해 연구한 서울과기대(멘토기업 포스코)가 선정돼 협회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서울과기대는 침탄 열처리 도중 금속 내부의 탄소농도 변화 측정을 위해 유한차분법·유한요소법을 활용, GDS(Glow Discharge Spectrometer) 분석을 통해 탄소농도와 미세조직의 상관관계를 고찰했다.

우수상은 '고탄소 강선의 제조공정에 따른 변화된 미세구조와 물성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동아대(멘토기업 고려제강), '고강도 내진 철근의 균일연신율에 미치는 합금원소의 영향'을 연구한 영남대(멘토기업 동국제강)가 수상했고, 협회장상과 함께 각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철강 산학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사업으로, 철강산단지역에 소재한 철강금속 전공 학부생이 중심이 되어 참여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철강기업 멘토와 함께 현업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함께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 연구소 견학 및 첨단 실험장비를 사용할 기회를 얻는다.

홍정의 한국철강협회 산업지원본부장은 "철강 산학 프로젝트는 과거금속학습그룹이라는 명칭으로 2017년도부터 매년 운영해온 사업으로서 현업 전문가들의 코칭을 통해 실무경험을 획득하고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어 매년 학계 측의 수요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업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철강SC 사업을 통해 철강산업에 관심을 가진 우수인력이 업계로 지속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