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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물들인 무신사 뷰티 팝업 스토어…오프라인 접점 강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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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인디 브랜드 70% 참여로 새로운 시장 기회 창출
넥스트 뷰티존과 오직 무신사 뷰티존의 차별화된 큐레이션
O4O 전략으로 온라인 구매 유도, QR 코드로 손쉽게 접속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무신사 뷰티가 5월 성수동 일대에서 총 3곳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접점 강화에 나섰다.

16일 무신사는 무신사 스퀘어 성수 4에서 진행되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동시에 무신사 뷰티 스페이스 1과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 팝업도 오픈했다. 무신사 뷰티가 상반기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뷰티 페스타로, 하반기에 대규모로 펼쳐질 온오프라인 뷰티 페스타의 시작점인 행사다.

무신사 뷰티 페스타 팝업 스토어 대기줄. [사진=무신사 제공]

메인 팝업은 무신사 스퀘어 성수 4에서 진행된다. 공간은 두 가지 큐레이션으로 구성된다. '넥스트 뷰티존'에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콘셉트로 주목받는 13개 브랜드가 직접 부스를 운영해 제품 체험과 소규모 이벤트를 제공하고, '오직 무신사 뷰티존'에는 무신사가 직접 큐레이션한 라이징 브랜드 30곳이 참여해 총 69종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신진 브랜드부터 인지도 높은 빅 브랜드, 글로벌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 스펙트럼을 통해 폭넓은 고객 니즈를 아우른다. 단순한 브랜드 나열이 아닌, 무신사 뷰티가 주목하는 브랜드 큐레이션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브랜드와 상품을 오프라인으로 끌어왔다. 무신사 뷰티가 운영하는 자체 브랜드(PB)도 팝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레스트앤레크레이션 뷰티(Rest&Recreation Beauty)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오드타입 ▲위찌 등이 있다.

오프라인 전시 공간은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체험을 온라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O4O(Offline for Online) 전략에 기반한 체험 중심 행사이며 모든 제품은 QR 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무신사 뷰티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무신사 뷰티는 메인 팝업 스토어에 퍼스널라이징 콘텐츠 기반의 체험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번 페스타에는 중소 규모 인디 브랜드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자체 오프라인 스토어가 없는 브랜드 비중은 73% 이상에 달해, 이번 행사가 중소 브랜드의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 스퀘어 성수 4에서 진행되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팝업 스토어와 무신사 뷰티 스페이스 1에서 열리는 팝업은 오는 18일까지 운영하며,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 팝업은 2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별도 입장료는 없으며, 현장 방문 후 상황에 따라 대기하여 입장 가능하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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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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