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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동북아 모항 크루즈 허브로 발돋움…관광객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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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사 셀러브리티, 성공적 시범운영 마쳐
내년 본격 운항 예정…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인천항이 동북아 모항 크루즈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지난 7일 '셀러브리티 밀레니엄호'(9만963톤)가 크루즈 모항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미국 글로벌 크루즈 선사인 셀러브리티는 밀레니엄호에 2300여명의 여객을 태우고, 인천항과 공항을 연계한 크루즈 모항의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과 공항 인프라의 장점 등을 활용해 동북아 최초로 모항크루즈 시범운영을 한 것이다.

미국의 글로벌 크루즈 선사 셀러브리티가 지난 7일 '밀레니엄호'에 230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천항과 인천공항을 연계한 크루즈 모항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2025.06.08 dream@newspim.com

크루즈 입항시 2300여명의 승객이 항만을 거쳐 공항으로 출국하게 되고, 크루즈 출항시는 2300여명이 공항으로 입국해 항만에서 크루즈 타고 출국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2025년 크루즈 모항 운영예정인 16항차 중 지난해 시범운영을 마친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선사가 4항차에서 12항차로 확대했다.

시범운영을 눈여겨 본 글로벌 크루즈 선사인 셀러브리티 선사도 올해 2항차의 시범운항을 통해 향후 확대 운영을 결정한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특히 셀러브리티 선사는 올해 두 번의 시범 운항을 통해 내년부터 정식으로 운항할 예정이며,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운영 서비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글로벌 크루즈 선사 셀러브리티가 지난 7일 '밀레니엄호'에 230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천항과 인천공항을 연계한 크루즈 모항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2025.06.08 dream@newspim.com

기항지 관련 분석과 마케팅을 통해 인천항의 강점인 ▲인천공항과의 지리적 이점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 부두시설 등 크루즈 인프라 ▲인천을 기반으로 하는 크루즈 관광 노선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의 모항운영 노하우 등 이번 시범 운영 첫 항차를 성공적으로 마쳐 모항 운영 확대를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크루즈 유치 활동을 강화해 인천항이 항만과 도시가 함께 공존하는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하고 아울러,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글로벌 크루즈 선사 셀러브리티가 지난 7일 '밀레니엄호'에 230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천항과 인천공항을 연계한 크루즈 모항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2025.06.08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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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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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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