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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진접2 A1·4블록 사전청약 당첨자 40%, 본청약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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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진접2 A-1블록 본청약 참여율 57%
'신희타' A-4블록은 62%로 소폭 높아
분양가는 사전청약 대비 두 블록 모두 약 22% 상승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3기 신도시 남양주진접2 두 블록에서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본청약 접수가 진행됐다. 사전청약 당첨자 10명 중 4명은 실제 청약에 참여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

남양주진접2 A-4블록 단지 조감도 [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LH)]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남양주진접2 A-1·A-4블록 사전청약 당첨자의 본청약 접수 결과 806가구 모집에 460가구만 신청했다. 사전청약자 57%만 본청약에 나선 셈이다.

A-1블록에는 공공분양 주택 657가구가 공급되나, 사전청약 당첨자는 367명으로 56%만 본청약에 참여했다. A-4블록은 신혼희망타운으로 사전청약자에게 배정된 149가구 중 본청약 신청은 93건(청약률 62%)였다.

남양주진접2 A-1블록은 51㎡(이하 전용면적)과 59㎡ 두 평형으로 구성된다. A-4블록은 55㎡ 단일면적이다. 2028년 4월 입주 예정이다. 51㎡ 분양가는 3억5000만~3억7000만원, 59㎡는 4억~4억3000만원대다. 2021년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는 ▲51㎡ 3억412만원 ▲59㎡ 3억5174만원으로 최고 분양가 기준 각각 22% 증가했다.

A-4블록 55㎡의 사전청약 추정 분양가는 3억1383만원이었으나 실제 분양가는 3억5000만~3억8000만원 선에서 책정됐다. 인상률은 21% 안팎이다.

남양주진접2 지구는 남양주왕숙와 가까워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왕숙역(가칭) 등 대형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지구 내 서울 지하철 4호선 연장 진접선 풍양역(가칭) 신설도 예정돼 있다. 입주는 2028년 4월 예정이다.

A-1 블록은 이날 특별공급 청약을 마감하고 18~19일 일반공급 청약을 접수한다. 오는 2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월 계약을 체결한다. A4블록은 이날까지 신규 청약 접수를 마친 뒤 29일 당첨자 발표 후 12월 계약 체결 예정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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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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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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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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