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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F2025] AI와 만난 가상융합, 패러다임의 대전환...'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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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글로벌 컨퍼런스, 가상융합주간 등 다양한 볼거리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국내 최대 가상융합산업 전시회인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이 오는 11월 12일~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에서 열린다.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은 "A.I.와 만난 가상융합! 모두의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14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가상융합산업 관련 콘텐츠와 디바이스 등을 전시 소개하고 참관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가상융합산업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관, 정부정책지원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거버넌스관, 참관객이 가상융합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국민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며, 주제와 부합되는 'AI by 가상융합', '디지털트윈 & 산업융합', '가상융합 에듀테크' 등 3가지 특화 전시존을 별도 운영한다.

[협회 제공]

특화 전시존은 가상융합산업에 접목된 AI기술뿐 아니라 제조나 교육, 엔터 분야 등 우리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 가상융합산업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전시 기업과 상담 등을 통해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참관객들이 거버넌스관이나 대국민 체험관을 방문하면 기후 변화에 따른 AI 재난 안전 적용사례, 디지털 휴먼 기술력 진화, 시뮬레이션 활용 등 공공, 국방, 엔터테인먼트 등 이종 산업 간 유망기술 적용사례를 살펴보고, 디바이스와 콘텐츠 등 가상융합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컨퍼런스는 개막식 후 메인 무대에서 2일 동안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가상융합 산업동향 △윤리원칙 △A.I. 활용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가상융합 국제표준화를 주제로 가상융합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살펴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요 연사로 대만 HTC의 Roy Chiang(로이치앙)의 AI가 적용된 글로벌 가상융합 디바이스·플랫폼 등 주제강연이 마련되었고, 국제메타버스표준포럼 워킹그룹의 의장이자 일본 VirtualCast의 Hideaki Eguchi(히데키에구치)가 가상융합 국제표준화 현황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개막행사 사진(KMF 2024 개막식 무대 전경) [협회 제공]

또 KAIST 우운택 교수가 '가상현실에서 증강사회로'라는 주제로 웰컴 스피치를, 네이버랩스, 칼리버스, 유니티코리아 등 가상융합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산업의 융합기술, 사업화 모델 등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을 가상융합산업주간으로 지정하여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비롯, 국내 최초 가상융합 전문대학원인 서강대학교, 홀로그램 기술을 선도하는 원광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가상융합 관련 시상식, 공개세미나, 투자/법률 상담, 기술교류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이처럼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은 가상융합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현재의 기술 적용과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글로벌 컨퍼런스, 가상융합주간 행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참가 기업에게는 비즈니스 확장과 네트워킹의 장이, 참관객에게는 가상융합기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행사의 주요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kmf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전시회 현장등록을 통해서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메타버스 체험 사진(칼리버스 가상융합 플랫폼 시연 및 체험) [협회 제공]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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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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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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