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에어비앤비, 'BNPL 효과' 예약 급증…주가 6%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7일 오전 07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것으로 원문은 11월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에어비앤비(종목코드: ABNB)가 미국 여행객들이 최근 출시된 '지금 예약하고 나중에 결제' 기능을 활용해 여행을 미리 예약하면서 강력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며 연말 분기에 대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전망을 제시했다.

회사는 목요일 주주 서한에서 12월 31일로 끝나는 3개월간의 매출이 26억6000만달러에서 27억2000만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26억7000만달러를 초과하는 수치다.

에어비앤비 모바일 플랫폼 [사진=블룸버그통신]

핵심 지표인 예약 숙박일수와 좌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중간 한 자릿수 범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및 2024년과의 까다로운 비교에 대한 에어비앤비의 사전 경고와도 일치하는 수준이다.

에어비앤비는 서한에서 "10월에 더 어려운 전년 대비 비교 상황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미국 여행객들이 8월 미국 임대 숙소를 대상으로 출시한 '지금 예약하고 나중에 결제' 기능을 활용해 여행을 더 일찍 예약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이것이 "올해 남은 기간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에어비앤비 주가는 120달러53센트에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5.5% 상승했다. 주가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8.3% 하락한 상태다.

에어비앤비의 실적 보고서는 모든 지역에서 회복력 있는 수요를 언급하며 장미빛 전망을 제시한 온라인 여행 동종업체 부킹홀딩스의 전망과 맥을 같이한다. 그리고 목요일에는 익스피디아그룹이 연간 총 예약액과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고, 3분기 실적도 전반적으로 예상을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셧다운 속에서 계획된 미국 항공편 운항 규모 축소는 다가오는 연말 시즌 동안 일부 여행 차질을 예고할 수 있다.

3분기에 에어비앤비는 북미 여행객 덕분에 예약 성장세가 확대되는 것을 목격했는데, 회사에 따르면 북미 여행객들은 전체 예약 숙박일수의 약 30%를 기여했다. 회사는 부분적으로는 이연 결제 기능 덕분에 강력한 국내 여행과 더 긴 예약 리드타임을 동반한 여행을 관찰했다. 이 모든 것은 미국 소비자의 전반적인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에게 어느 정도 안심을 제공할 수 있다.

에어비앤비는 '지금 예약하고 나중에 결제' 옵션이 투숙일에 가까워지면서 일부 취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같은 분기에 발생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사는 사전 테스트를 바탕으로 "전체 예약에 대한 순 혜택"을 예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많은 고객에게 이 기능을 더 폭넓게 계속 출시할 계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어비앤비의 신규 국제 시장에서의 예약이 성장의 대부분을 견인했다. 회사는 일본에서 첫 예약 고객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인도에서는 거의 50%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북미가 전체 수치에 부담을 주지 않았다면 전체 예약 숙박일수가 두 자릿수로 성장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3분기에 전체 예약 숙박일수와 좌석 수는 예상을 초과하며 8.8% 증가한 1억3360만건을 기록했다. 매출은 41억달러로 예상치를 앞섰다. 해당 기간의 조정 EBITDA는 21억달러로 월가의 전망치를 상회했다.

회사는 5월에 출시한 체험 상품 및 일품요리식 서비스 카테고리에 대한 실적을 별도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이들 상품이 플랫폼에 신규 사용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체험 상품 예약의 거의 절반이 에어비앤비 숙박 예약과 연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력한 실적은 회사가 새로운 인공지능 기능, 국제 시장, 로비 활동, 체험 상품 및 서비스에 계속 투자하면서 3분기 순이익이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것을 가렸다. 해당 기간 순이익은 13억7000만달러로 예상치인 14억6000만달러와 비교됐다.

연간 전체로 보면 에어비앤비는 이제 조정 이익률이 약 35%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8월 가이던스인 "최소 34.5%"에서 상향된 것이다.

회사는 서한에서 "2026년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성장 이니셔티브에 계속 투자하면서도 강력한 이익률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