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무신사, 소상공인 맞춤형 '워크웨어' 지원…지역 상생 확대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업종·작업환경 반영한 '한땀 프로젝트' 일환
사업장 개성과 소속감 담은 유니폼 제작 지원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무신사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각 사업장의 개성을 담은 맞춤형 워크웨어를 제작해 지원했다고 12일 전했다.

무신사는 앞서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서울, 파주, 부천 등에서 운영 중인 소상공인 사업체 5곳을 대상으로 워크웨어 지원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은 무신사가 지난 8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업종별 작업환경에 최적화된 작업복을 제작해주는 '한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무신사를 통해 지원받은 새 워크웨어를 착용한 로우스테이트 구성원들의 모습. [사진=무신사 제공]

무신사는 작업복이 위생·안전 목적을 넘어 사업장의 정체성과 업(業)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두 달간의 모집과 심사를 거쳐 △녹산(서울·요식업) △레이지요거트(서울·요식업) △로우스테이트(부천·전시행사 대행업) △소르커피(서울·요식업) △카밍그라운드(파주·목공업) 등 5곳의 소상공인을 선정하고 개별 니즈에 맞는 워크웨어 제작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웨어는 무신사 스탠다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각 작업 환경을 고려한 소재와 디자인 선택이 핵심이었다. 용접 및 불꽃 작업이 많은 전시행사 대행업체 로우스테이트에는 내구성 높은 캔버스 재킷과 데님 팬츠가 제공됐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장시간 근무해야 하는 중식당 녹산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쿨탠다드 팬츠와 나일론 셔츠가 지원됐다. 모든 워크웨어에는 사업장 로고가 적용되어 소속감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혜화동 중식당 녹산의 이보람·이환희 대표는 "작업 환경에 맞는 유니폼을 직접 제작하기 어려웠는데, 좋은 소재에 로고까지 담긴 멋진 작업복을 제공받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땀 프로젝트 참여 점포의 브랜드 소개와 제작 과정 스토리는 무신사 매거진과 유튜브 채널 무신사TV를 통해 공개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로컬 문화의 중심인 소상공인과 패션을 매개로 상생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국내 대표 패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