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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26일 중국증시 '상승세 이어가며 4000선 안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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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2월 26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2월 26일 중국증시는 위안화 환율 6위안대 진입 영향으로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전날 장세의 흐름이 지속 반영될 전망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4000선 안착을 노리며 산타랠리를 기대해볼 수 있겠다. 

금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 하의 A주 흐름을 예상해보면, 동인당(600085.SH) 크릴오일 사건 여파로 식품위탁생산 관리 강화가 진행 중이며, 이는 관련 섹터의 규제 리스크를 높여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반면, 게임 판호(版號·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 발급 수가 7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점은 게임주 강세를 예고한다.

상하이시의 오픈소스 거점 구축을 위한 정책 마련, 자기부상 연구 신기록 수립 등 기술 인프라 호재가 AI·반도체 테마를 부추길 가능성이 크다. 웨이퍼 가격 인상은 반도체 공급망 비용 부담을 키워 관련주 변동성을 키울 요인이 될 수 있다. 

내년 2월부터 속속 공개될 2025년 연간보고서를 통해 투자자들은 A주 주요 종목의 펀더멘털 등을 점검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휴머노이드 1호주 유비텍이 A주 펑룽일렉트릭 최대주주로 부각되며 로보틱스 테마가 주목받고 있다. 은값 광풍 속 중국 펀드가 진정 조치 후 10% 급락한 사태는 귀금속 관련 펀드 자금 이탈을 시사하나, 이는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중국 내 해외브랜드 휴대전화 출하량이 11월 128% 급증한 점과 샤오미 신형 스마트폰 10만원 인상 출시는 스마트폰·하드웨어 섹터의 수요 회복을 확인시켜 준다.

주목할 투자방향으로는 첫째, 게임 판호 발급 수혜주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2025년 판호 발급량 최고치 경신은 콘텐츠 개발사와 플랫폼주의 실적 개선을 보장하며, 게임 업계의 최대 호재로 단기 랠리 기대가 크다. 둘째, 휴머노이드·AI 테마도 주목된다. 중국 AI 기업 투자 증대 추세 속 기술 자립 정책이 지지하며, 상하이의 오픈소스 발전 정책 마련 이슈 등은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를 뒷받침한다. 셋째, 스마트폰 섹터에서 신제품을 공개한 샤오미를 비롯해 해외브랜드 애플·삼성 등의 공급망주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샤오미의 신형 스마트폰 가격 인상 조치는 프리미엄 수요를 확인한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 주목할 26일 데일리 이슈 :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2.26)] 2025년 연간보고서 발표일정, 동인당 크릴오일 사건, 게임판호 7년래 최고, 오픈소스 거점 '상하이', 자기부상 신기록, 웨이퍼 가격인상 클릭!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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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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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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