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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 1인당 20만 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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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카드·지역상품권 연계로 골목상권 직접 효과
지난해 이어 두 번째 대규모 지원…재정 투입 연속성 주목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침체된 지역 소비 회복을 위해 시민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단순 현금 지원이 아닌 지역 내 소비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민생안정 지원금 선불카드[사진=남원시]2026.01.15 lbs0964@newspim.com

이번 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남원시의 대표 정책으로 경기 둔화 국면에서 가장 즉각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소비 진작 수단으로 마련됐다. 시민 개개인의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회복이라는 이중 목표를 동시에 겨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7만6032명이다. 지급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신청을 원칙으로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모바일 신청은 불가하며 5부제가 적용된다.

앞서 2025년 1월에도 1인당 30만 원, 총 230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전액 시비로 지급한 바 있다. 당시 지원금은 단기간 내 대부분 사용되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지원 역시 정책의 연속성과 재정 투입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반복적이되 설계가 정교한 민생 지원을 통해 소비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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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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