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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 추진…예산 1499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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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21.3% 증액, 신규 연구개발 예산 692억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콘진원의 올해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약 454억 원이 증액된 총 1499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1차 공고 배너 이미지. [사진=콘진원]   2026.01.19 alice09@newspim.com

이 중 신규 연구개발 예산은 약 692억 원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이번 1차 공고로 약 581억 원 규모, 총 52개 과제를 선발할 예정이다.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5대 전략의 하나로,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K컬처 인공지능(AI) 산소공급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산업 AX'(미래산업 견인을 위한 전략적 인공지능 기술 확보), '소버린 AI'(인공지능 대전환 속 한국문화를 반영한 인공지능기반 마련), '공공 AX'(문화시설 등을 활용한 국민 인공지능 접근성 및 체감 강화), 고급 인재양성(문화+신기술 융합형 인재양성)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한다.

특히 올해는 문화공간 인공지능 전환(AX), 문화예술 대규모 언어 모델(LLM) 연계, 대중소 공동도약, 개인운동기록 활용, 인공지능 기반 관광 혁신 등의 사업이 신설됐다.

1차 공고는 문화예술․콘텐츠, 저작권 7개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스포츠, 관광 부문 3개 사업은 추후 공고 예정이다.

'문화예술․콘텐츠' 연구개발 신규 지원은 약 543억 원 규모로 문화기술 연구개발, K컬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기술개발, 문화기술 전문인력 양성, 문화공간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차세대 컬처 테크 기술개발, 문화예술 온톨로지 기반 대규모 언어 모델 연계 기술개발 등 총 61개 과제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대중소 협력을 통한 공동도약형 연구개발 3개 과제(63.75억 원), 공공문화시설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연구개발 3개 과제(52억 원), 문화예술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2개 과제(17.5억 원), 기술 기반 스타트업 연구개발 전주기 지원 16개 과제(8억 원, 후속 공고 예정) 등의 과제를 신설했다.

'저작권' 연구개발 부문 신규 지원은 약 46억 원 규모로 선도형 저작권 기술개발, 글로벌 저작권 현안 신속대응을 위한 연구개발에 총 7개 과제를 선정한다.

저작권 기술 검증 및 상용화 지원 연구개발 과제(6억 원)가 신설되었으며 저작권 기술 기반 글로벌 인재양성도 총 3개 과제(22.0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스포츠' 연구개발 부문 신규 지원은 약 65억 원 규모로 종목별 경기력 향상 지원, 개인운동기록 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 12개 내외 과제를, '관광' 연구개발 부문은 약 38억 원 규모로 인공지능 기반 관광 혁신 기술개발을 위한 6개 내외 과제를 후속 공고로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하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센터장은 "문화기술 연구개발 규모를 K컬처의 위상과 문화재정 수준에 걸맞게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전년 대비 지원 규모가 크게 늘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중심 문화기술 연구개발이 국가경쟁력의 원천인 만큼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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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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