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개청 22주년' 부산진해경자청, 경자구역 확대 등 운영 방향 재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3일 개청 22주년을 맞아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전략산업 투자유치 체계를 재정비했다.
  •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와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지정 등으로 경제자유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접근성 개선을 위해 1636억원 규모 북측 진입도로 건설을 추진한다.
  •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항만·공항·배후지 연계 복합물류를 핵심으로 고부가가치 기업 유치에 집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복합물류지구와 전략산업 투자 강화
고부가가치 기업 유치와 경쟁력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22주년을 맞아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전략산업 투자유치 체계 재정비를 핵심으로 운영 방향을 재편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강서구와 창원 진해구 일원 50.28㎢ 규모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은 개발률 98.7%를 달성하며 물리적 기반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박성호 청장은 올해 초 "정책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산업 구조 정합성과 투자 환경 안정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주요 개발지구 조감도[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6.03.23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진해신항과 가덕도 신공항 배후 기능 수요에 대응해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2.8㎢) 경자구역 지정 사전자문, 가덕도 공항복합도시(9.8㎢) 지정 신청,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종합계획 변경, 거제 공항배후도시 타당성 검토, 동북아 물류플랫폼 추진방안 마련 등을 포함한다.

명지지구 공원 특화계획 반영 및 중앙공원 조성, 신항배후단지(남측) 사업 완료와 임대, 웅동지구 기반시설 조성, 보배복합지구 지하터널형 콜드체인 물류시설 유치도 병행한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1636억원 규모 북측 진입도로 건설을 본격 추진하고 두동지구 진입도로 준공, 웅동북측 간선도로 조기 개통을 앞둔다.

투자유치 체계를 전략산업 중심으로 재정비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항만·공항·배후단지 연계 복합물류 분야를 핵심으로 제조·가공 기능 결합 고부가가치 기업 유치를 집중한다.

미국·일본·중국·동남아 맞춤형 해외 IR과 BJFEZ 단독 국내 투자설명회를 추진하며 글로벌 캠퍼스와 메디컬타운 조성,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전략산업 혁신클러스터를 강화한다.

산업 육성을 위해 'BJFEZ 2026 혁신얼라이언스'를 운영한다. 산업별 협의체와 월1~2회 실무회의를 통해 실행과제를 구체화하며 4월 통합혁신얼라이언스, 10월 글로벌 AI 바이오 헬스케어 포럼, 11월 물류·제조 융합 산업생태계 포럼을 개최한다.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연구용역과 국책연구기관 공동과제, 자유무역지역 커피산업 생태계 조성(수입~수출 전 과정 통합), 6월 커피·물류 융합 인재양성도 추진한다.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입주기업 애로 원스톱 지원체계 운영, 외국인근로자 산재예방 통역앱, ESG 경영 지원, 중대재해처벌 예방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한다. 분기별 기업 포럼, 입주기업협의회 간담회, 찾아가는 소통팀, 청장 현장방문을 통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

행정서비스를 개선한다. 주요 인허가 민원 단축 처리와 점검, 인터넷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온라인 전환, 도시경관 관리와 안전점검 강화, '안전사고 ZERO밴드' 실시간 공유, 민원 만족도 조사, '에코줍깅 챌린지' 운영을 실시한다.

미래 준비를 위해 2040 발전계획을 BJFEZ 2.0과 연계한 통합 실행체계를 구축하고 혁신성장부 신설, 성과 책임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정책 성과를 대내외 공유하며 기업·입주민·유관기관 소통을 강화한다.

박성호 청장은 "트라이포트 연계 확대를 통해 물류와 산업 기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완성하겠다"며 "외형 확장을 넘어 실행과 연결 단계로 나아간다"고 말했다. 청은 27일 개청22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미래 20년 도약을 준비한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