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월가 데스크들의 이란戰 시나리오별 대응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월가 주요 트레이딩 데스크들이 이란 분쟁 관련 다양한 시장 시나리오를 분석했다.
  • 긴장 완화 시 안도 랠리, 악화 시 급락 등 극단적 결과에 대비하고 있다.
  • 투자자들은 포지션을 축소하고 유동성 높은 증권에 집중할 것을 권고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8일 오전 08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 주요 트레이딩 데스크들이 이란 분쟁을 둘러싼 다양한 시장 시나리오 분석에 돌입했다. 투자자들이 휴전 가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가운데 나온 움직임이다.

미국 주식은 화요일 장 후반 반등했다. 전쟁의 향방을 둘러싼 엇갈린 메시지를 트레이더들이 해석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흐름이다. 파키스탄은 테헤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도록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오후 8시 시한에 대해 2주 연장을 요청했으며, 이날 하루 동안 위협과 군사 타격이 이어졌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플로어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세계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하는 월가 트레이딩 데스크들은 극단적으로 엇갈린 결과에 대비하고 있다. 긴장이 완화될 경우 포지션이 가벼운 상태에서 안도 랠리가 펼쳐질 수 있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 없이 이란을 초토화하겠다는 위협을 실행에 옮길 경우 급격한 매도세가 나타날 수 있다.

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에서는 토니 파스콰리엘로가 트레이더들이 단일 기본 시나리오 대신 복수의 시나리오를 놓고 씨름 중이라고 밝혔다.

파스콰리엘로 골드만삭스 파트너 겸 헤지펀드 커버리지 글로벌 총괄은 월요일 고객 메모에서 "'임무 완수' 헤드라인이 나올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 '45일 휴전' 헤드라인에는 어떻게 반응할지, 또 '지상군 투입' 헤드라인에는 어떻게 반응할지를 이제는 모두 따져봐야 한다"고 적었다.

트레이더들은 전쟁 결과 중 어느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한지를 판단할 실질적인 근거가 없다고 파스콰리엘로는 말했다. 그는 "그 물음들에 대해 감은 있지만, 확실히 우위를 점한다고는 할 수 없다"고 적으면서 공격적인 전술적 포지셔닝을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신 유동성이 높은 증권에 집중하고 전체 익스포저를 줄일 것을 권고하며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모멘텀 주도 트레이딩의 "불규칙한 움직임"을 감안할 때 "주식 총 익스포저를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하라"고 했으며, 강세 포지션을 취하려는 투자자에게는 콜 스프레드와 같은 옵션 전략을 고려하라고 제안했다.

JP모간

JP모간의 트레이딩 데스크는 강세·약세·현상 유지의 세 가지 시나리오를 모델링하고 있으며, 각각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판이하게 다르다.

긴장 완화 또는 정책 전환 시나리오에서 JP모간 트레이더들은 주가 상승, 국채 금리 하락, 유가 하락,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 달러화 약세가 동반되는 전방위적 '에브리씽 랠리'를 예상했다.

소형주가 상승을 선도하고, 이어 기술주와 대형 지수가 뒤따를 것으로 봤다. 경기 민감 업종, 특히 주택건설사·소매업체 등 경기소비재 분야가 아웃퍼폼할 것으로 예상했고, 금융주는 거시 환경 개선과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봤다. 귀금속과 광산주는 달러 약세와 함께 랠리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반면, 에너지 주식은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흥 시장은 선진 시장을 아웃퍼폼하며, 아시아태평양과 중남미가 이를 주도할 것이라고 JP모간은 밝혔다.

외교 실패와 군사 긴장 고조, 주요 에너지 수송로 추가 차질을 포함하는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유가가 급등할 것으로 봤다. JP모간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125달러를 돌파한 뒤 150달러를 향해 나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충격은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에 따른 금리 상승, 달러 강세,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광범위한 주식 하락 압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JP모간 트레이더들은 "주식 시장에서는 에너지 관련 종목을 모두 매수해야 할 것"이라고 적으면서,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재생에너지, 방위 산업체, 산업 공급망 일부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다른 업종은 압박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항공사 등 업종이 특히 취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간은 일부 기업들이 경제적 충격을 헤쳐나가는 능력을 더 잘 발휘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전방위 투매' 국면은 무차별적인 성격을 띨 수 있다고 경고했다.

JP모간의 글로벌 시장 인텔리전스 총괄 앤드루 타일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인프라에 대한 위협에서 물러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생산을 이란의 공격 대상에서 막는 동시에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를 저지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해도, 그것은 단명에 그칠 승리일 것"이라고 적었다.

씨티그룹

씨티그룹의 트레이딩 데스크는 이란과의 잠재적 합의를 미국 소재·업종주와 한국 주식에 긍정적인 촉매제로 보고 있다. 미국 주식 트레이딩 전략 총괄 스튜어트 카이저는 "해당 시장 부문들은 유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며, 우리는 진입 전부터 테마적으로 선호하는 영역을 탐색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임시 휴전 시나리오에서 카이저는 고성장주 및 모멘텀주의 롱 포지션을 선호했다. 구체적인 종목으로는 시에나(CIEN), 웨스턴 디지털(WDC),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알파벳(GOOGL),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로켓랩 USA(RKLB) 등을 거론했다.

긴장 고조 시나리오에서는 항공우주·방위, 에너지, 식품·생활필수품 소매업종 롱 포지션과 함께 내구소비재·가정용품 업종 숏 포지션을 권고했다. 씨티그룹은 글로벌 차원에서 에너지 투입 및 해운 비용 노출도가 높은 유럽과 일본 주식의 하락 위험을 지목했다.

바클레이스

바클레이스의 트레이딩 데스크는 특정 결과보다는 긴장 완화를 향한 신뢰할 만한 경로가 존재하는지에 시장이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클레이스의 글로벌 주식 전술 전략 총괄 알렉산더 알트만은 "시장이 궁극적인 출구가 있는지를 따지는 방향으로 사고해야 한다"고 적으면서, 협상이 계속된다면 단기 시한은 덜 중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트만은 투자자들의 포지션이 가벼운 상태임을 지적했다. 변동성 조절 펀드의 미국 주식 배분 비중이 56%로 7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헤지펀드의 롱-숏 비율도 1년 범위의 하단에 근접해 있다.

그는 "특히 오늘 밤 시한이 지난 하루나 이틀 뒤에 이 같은 상황이 드러날 경우, 주식 시장이 예상치 못한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적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