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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폐기물 처리시설 환경영향평가 통과...제천·단양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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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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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은 3월 30일 쌍용리 폐기물 매립·소각시설 환경영향평가를 통과시켰다.
  • 제천·단양 주민들은 소각 오염물질과 지반 불안 우려로 강한 반발을 보인다.
  • 주민들은 11일 영월군청과 사업지에서 대규모 차량 시위를 계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립 중심서 소각시설까지 확대' 논란 확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발생 불가피" 우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강원도 영월군 쌍용리 안근 일대에 추진 중인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 영월군은 물론 인접 지역인 제천시와 단양군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당초 알려진 매립시설에 더해 소각시설까지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급속히 확산되는 분위기다.

주민들은 사업 내용이 충분한 설명 없이 확대됐다고 주장하며 절차적 정당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 쌍용리에 소각장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사진=독자] 2026.04.08 choys2299@newspim.com

마을 대표 A씨는 "지난 3월 30일자로 쌍용리 일대 매립장과 소각시설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며 "소각시설이 들어설 경우 미세먼지와 다이옥신 등 대기오염 물질 확산이 불가피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소각시설에서 배출될 수 있는 주요 오염물질로는 다이옥신, 미세먼지(PM2.5), 질소산화물(NOx), 중금속 등이 꼽힌다. 

주민들은 "법적 기준 이하라 하더라도 장기 노출에 대한 불안은 해소되지 않는다"며 "사고나 관리 부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갈등은 단순히 영월군 내부 문제가 아니다. 사업지는 행정구역상 영월군에 속하지만 실제 생활권은 인접 지역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제천시 송학면은 사업 예정지와 수 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해 대기·수질 영향권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며, 단양군 역시 관광도시 이미지 훼손과 생태계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주민들은 "행정 경계를 이유로 생활권 주민 의견이 배제되고 있다"며 "건강권과 환경권을 고려한 광역 단위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업 부지가 폐광산이라는 점도 핵심 쟁점이다.

환경단체와 전문가들은 광산 특성상 지반 안정성과 수질 문제를 동시에 지적하고 있다.

지역 환경단체 '제천송학환경사랑' 측은 "광산 지역은 지반 균열 가능성이 높고 지하수 흐름이 복잡하다"며 "침출수 유출 시 오염 확산 속도가 빠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영월군청과 사업 예정지 일대에서 대규모 차량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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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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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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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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