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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 평화문화진지 일대'공공미술 프로젝트'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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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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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13일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와 서울창포원에 2026년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과거 군사시설 재생지와 생태공원에 평화·생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 신진작가·대학생 공모와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15일부터 진행해 10월 개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공미술 사업지로 도봉구 선정…동북권 랜드마크로 탄생 예정
신진작가·대학생·시민 3개 부문 공모… 차세대 예술 인재 성장 발판 마련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는 과거 군사시설에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화한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와 '서울창포원'에 2026년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가락시장('23)·노을공원('24)·청계천('25)을 잇는 네 번째 지역 명소화 사업이다.

2026년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대상지 공모에 최종 선정된 도봉구 '평화문화진지'는 과거 대전차 방호시설을 2017년 문화시설로 재생한 역사적 장소이며 서울창포원은 연간 약 100만 시민들이 방문하는 생태공원으로, 공공미술을 통해 '평화'와 '생태 환경'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았다.

매년 서울의 새로운 장소를 발굴하여 지역맞춤형 공공미술을 선보여 온 서울시는 평화문화진지 일대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국내외 대표작가, 신진작가, 대학생 작품을 함께 구성해 금년도 10월 개장할 예정이다. 동북권의 관문이자 새로운 예술명소로 재탄생시킨다는 취지다.

국내외 대표 중견작가가 새로이 조성하는 평화문화진지의 역사적 서사와 신진작가·대학생이 그리는 서울창포원의 생기 넘치는 생태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져,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희망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예술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평화문화진지 일대 공공미술프로젝트 신진작가·대학생팀 기획공모 포스터. [서울시 제공]

4월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공모는 신진작가 부문, 대학 부문으로 나뉜다. 이번 공모는 특히 도시를 창작무대로 삼는 차세대 예술가의 발굴과 인재 육성에 힘을 주었다. 공공미술에 처음 도전하는 문화예술계 작가뿐 아니라 미술·디자인·건축 관련 대학생 팀도 참여할 수 있다.

▶신진작가 공공미술 작품 공모(4.15.~5.14.) :'순환하는 숲에 예술을 담은 방식'이라는 주제로 서울창포원 일원에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탐색한 작품을 공모한다. 선정 작가에게는 전문가 워크숍과 제작·전시 비용이 지원된다.

▶대학생팀 공공미술 기획 공모(4.15.~5.14.) : 신진작가와 동일한 주제로 추진되며 공공미술 관련 전공 대학(원)생과 지도교수가 한 팀으로 참여한다. 선정된 팀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구현되는 전 과정을 주도한다.

더불어 도봉구와 평화문화진지, 창포원에 얽힌 시민들의 기억을 공모한다. 평화문화진지 일대를 찾는 많은 시민과 나누고 싶은 시민들의 추억, 함께 하고 싶은 공공미술 프로그램의 다양한 아이디어는 시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4.15.~4.29.) :'삶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작은 흔적'이라는 주제로 대상지에 얽힌 추억과 경험을 예술 프로그램의 형태로 제안받는다.

이번 공모를 거쳐 탄생할 작품과 프로그램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평화문화진지와 서울창포원 일대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지침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누리집(https://www.seoul.go.kr/) 및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식 누리집(https://seoulismuseu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도봉구 평화문화진지 일대를 공공미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며, "시민과 예술가의 열정이 만나 우리 곁의 공공공간이 어떻게 변모할지 기대가 크다. 이번 공모에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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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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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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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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