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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 이루고 돌아온 안세영 "부담 벗어 정말 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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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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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이 13일 인천국제공항 귀국해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 세계랭킹 1위는 4번째 도전 만에 정상에 올랐으며 전영오픈 결승 상대 왕즈이에게 설욕했다.
  •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를 휩쓰며 배드민턴 강국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룬 안세영(삼성생명)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항상 목표라고 말했던 것을 지켜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날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왕즈이(중국)를 2-1로 꺾었다.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올림픽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제패하며 본인이 공언했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대업을 완성했다.

앞선 세 차례의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안세영은 4번째 도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주변의 기대와 주목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 우승 욕심을 억누르느라 심리적으로 힘들었다"며 "답답했던 것들이 해소돼 정말 후련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지난 전영오픈 결승에서 패배를 안겼던 왕즈이에게 설욕하며 세계랭킹 1위의 자존심을 확실히 세웠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이루고 귀국한 안세영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JTBC 중계화면 캡처] 2026.04.13 psoq1337@newspim.com

안세영의 시선은 이제 더 높은 곳을 향한다. 다음 목표를 묻는 질문에 그는 "말보다는 결과로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 지키려는 압박감이 컸던 만큼 묵묵히 헤쳐 나가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팬들이 고대하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연패에 대해서도 "정말 간절하고 우승하고 싶은 대회"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휩쓴 한국 선수단은 역대급 성적으로 배드민턴 강국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안세영을 비롯해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 혼합 복식 김재현-장하정까지 아시아 정상에 오르며 기세를 올렸다.

한국 선수단은 오는 24일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토마스·우버컵)에 출격해 또 한 번의 금빛 스매시를 노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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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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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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