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구미] 박상현 KPGA 경북오픈 3R 선두 "60억 돌파하고, 20승까지 달리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상현이 16일 KPGA 경북오픈 3라운드에서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 첫날 선두 후 주춤했으나 이날 버디 7개로 샷 감각을 되찾으며 노련한 운영으로 1위를 지켰다
  • 이번 대회 우승 시 국내 통산 상금 60억 원을 돌파하며 통산 20승 목표에도 다가서게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미=뉴스핌] 이웅희 기자=박상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사상 첫 통산 상금 60억 원 돌파도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박상현은 16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구미=뉴스핌] 이웅희 기자=박상현이 15일 구미 골프존카운티선산CC에서 열린 KPGA 경북오픈 3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PGA] 2026.05.16 iaspire@newspim.com

대회 첫날 단독 1위에 올랐던 박상현은 전날 2오버파로 주춤했다. 하지만 이날 다시 절정의 샷감을 회복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날 박상현은 4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기록하며 흐름을 탔다. 6번 홀(파5)과 7번 홀(파4) 연속 버디를 기록한 뒤 8번 홀(파3)에서 파퍼트를 놓쳤다. 하지만 9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 보기 충격에서 벗어났다.

후반은 노련한 경기 운영이 빛났다. 타수를 잃지 않은 박상현은 14번 홀(파4)과 16번 홀(파4), 18번 홀(파5)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기록하며 1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1위로 올라선 박상현은 KPGA 투어 최초로 상금 69억 원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2005년 프로에 데뷔한 그는 KPGA 투어에서 총 14차례 우승하며 상금 59억 452만 4057 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 상금 1억4000만 원을 획득하면 사상 처음으로 60억 원을 돌파하게 된다.

[구미=뉴스핌] 이웅희 기자=박상현이 15일 구미 골프존카운티선산CC에서 열린 KPGA 경북오픈 3라운드 6번 홀에서 퍼팅 성공 후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KPGA] 2026.05.16 iaspire@newspim.com

라운드를 마친 뒤 박상현은 "전체적으로 티샷을 페어웨이에 많이 안착시키면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쇼트게임도 그렇고 퍼트도 잘 따라줬다. 파온을 많이 하다 보니까 큰 위기 없이 잘 마무리했다. 8번 홀(파3)에서 스리퍼트가 나오며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플레이 펼쳤다고 생각한다"면서 "어제 날씨가 정말 더웠다. 오래간만에 많이 더운 날씨에서 대회를 치르다 보니까 당황하기도 했고 컨디션 관리가 잘 안됐던 것 같다. 그래도 어제 더위에 적응을 하면서 오늘은 다시 잘 풀어낸 것 같다"고 돌아봤다.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서는 박상현은 "지금 전체적으로 샷과 퍼트가 좋기 때문에 이때까지의 경험으로서 최종일 좋은 플레이 할 수만 있다면 우승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승하면서 국내 통산 상금 60억원 돌파도 하고 내 목표인 통산 20승을 향해 계속 달려보겠다"며 다부지게 각오를 다졌다.

박정훈, 오승택, 문도엽(이상 10언더파 203타)이 박상현에 1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박성국과 이창우는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올라섰던 엄재웅은 이날 후반에만 보기 3개를 기록하는 등 흔들리며 공동 5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