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중고차 플랫폼 IPO 랠리, '타오처처'도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중고차 플랫폼 타오처처가 5월 15일 홍콩 메인보드 상장 신청을 하고 AI 기반 통합 거래 플랫폼 확대에 나섰다
  • 타오처처는 이신그룹·텐센트 등 주요 자본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GMV 155억위안, 시장점유율 3.8%로 중국 최대 중고차 플랫폼이 됐다
  •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누적 21억8700만위안 적자를 기록했으며, 중국 중고차 시장은 2030년 2조위안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18일 오전 09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의 5월 15일자 기사와 펑파이신문(澎湃新聞)의 12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중고차 거래 플랫폼 기업의 기업공개(IPO)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오토스트리트(汽車街∙AUTOST 2443.HK)가 2024년 홍콩증시에 상장한 이후, 사고차 경매 플랫폼 보처왕(博車網)도 지난해 홍콩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또 다른 중고차 거래 플랫폼 기업이 홍콩 상장에 도전한다.

그 주인공은 저장(浙江)성 위야오(余姚)에 위치한 중고차 거래 플랫폼 타오처처(淘車車∙Yusheng Holdings Limited)로, 최근 홍콩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홍콩 메인보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씨티그룹이 단독 주관사를 맡았다.

타오처처는 산업 및 인터넷 분야 주요 자본이 참여한 탄탄한 주주 구성을 갖추고 있다. IPO 이전 기준 최대주주는 이신그룹(2858.HK)으로 지분 44.23%를 보유하고 있으며, 텐센트(0700.HK)는 두 개 법인을 통해 총 17.49%를 보유하고 있다. 징둥(9618.HK) 계열은 2.74%, 위야오양밍펀드(余姚陽明基金)는 9.39%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설립 이후 여러 차례 자금 조달을 진행했으며, 누적 조달 금액은 40억 위안을 넘어선다.

창업자이자 CEO인 장동(姜東)은 약 11.53%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신그룹을 통한 의결권 위임(60%) 구조를 포함해 총 약 23.61%의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

[사진 = 오토스트리트 공식 홈페이지] 중국 중고차 플랫폼 오토스트리트(汽車街∙AUTOST 2443.HK) 기업 홍보 이미지.

공시에 따르면, 타오처처는 2018년에 설립된 온라인·오프라인 통합형 자영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기술을 핵심으로 자체 개발한 TCN 지능형 운영 시스템과 'AI 두뇌'를 통해 차량 조달, 검사, 가격 책정, 판매, 인도 및 애프터서비스 전 과정의 폐쇄루프를 구축했다.

사업은 중고차 소매, 차량 도매 및 플랫폼 서비스 3대 부문으로 구성된다.

경영 측면에서 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타오처처는 전국 53개 도시에서 62개 판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9294개의 차량 전시 공간을 확보해 오프라인 네트워크 규모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연간 플랫폼 총 거래량은 19만1500대였으며, 상품거래총액(GMV)은 15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7% 증가하였다. 2025년 GMV 기준으로 타오처처는 중국 최대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시장점유율은 3.8%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국내외 판매센터 확장, 마케팅 시스템 및 브랜드 역량 강화, AI 기술 연구개발 투자, 국내외 전략적 인수합병 및 운영자금 보충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AI 기반 핵심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최근 3년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아직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공시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타오처처의 매출은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2023년 총매출은 44억2900만 위안이었으며, 2024년에는 54억7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5% 증가했다. 2025년에는 66억6200만 위안으로 다시 21.8% 증가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그러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적자 상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순손실은 각각 6억9600만 위안, 5억7400만 위안, 9억1700만 위안으로 3년 누적 약 21억8700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손실은 전년 대비 59.7% 확대되었는데, 이는 해당 연도에 약 1억4100만 위안 규모의 주식기반보상 비용이 반영된 데다, 자금조달 관련 비용 및 상환가능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각각 4억1700만 위안, 5억8800만 위안, 6억7900만 위안이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9.4%, 10.8%, 10.2%로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다.

업계 전망과 관련해 회사는 중국 중고차 시장이 규모는 크지만 미국 등 성숙 시장과 비교할 때 여전히 격차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중고차와 신차 거래 비율, 차량 보유량 대비 거래량이 모두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격차는 네 가지 주요 문제에서 비롯된다. 정보 비대칭 및 검사 기준의 불일치, 가격 투명성 부족 및 신뢰할 수 있는 가격 기준 부재, 거래 절차의 비표준화, 그리고 영세 사업자가 많은 분산된 시장 구조로 인한 자금 및 디지털 이행 역량 부족이다. 이러한 문제는 거래 비용을 높이고 가격 효율성을 낮추며 소비자의 의사결정 기간을 길게 만들어 산업 발전을 제약하고 있다.

이에, 중국 중고차 시장의 향후 성장 여력은 크다고 강조했다. 2025년 시장 규모는 약 1조3000억 위안이며, 2030년에는 2조 위안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중고차 거래 플랫폼 시장 규모는 2026년 4619억 위안에서 2030년 7399억 위안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12.5%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사진
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