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6·3지선 인터뷰] 김영환 "충북, AI 실용 중심지로…산업·일상 모두 바꾼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19일 충북을 AI 실용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 오송·오창과 충주·제천을 잇는 AI 벨트로 산업 전환과 균형발전을 추진했다.
  • AI 행정·복지와 관광·공항·체육 인프라를 함께 키우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송 바이오·청주공항 확장, 도민 체감형 행정도 강조
북부권 데이터벨트 구축, 산업·관광·인프라 전방위 구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충북을 'AI를 잘 쓰는 지역'을 넘어 'AI를 만들고 산업과 일상에 적용하는 대한민국 실용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19일 <뉴스핌>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오송과 오창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벨트에 충주·제천을 잇는 북부권 AI 밸류체인을 더해 산업 전환과 균형 발전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 =백운학 기자] 2026.05.19 baek3413@newspim.com

그는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등 주력 산업의 AI 전환과 데이터센터 유치,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해 지역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 체감형 AI 행정, 생산적 복지, 관광·공항·체육 인프라 확충도 병행해 "산업도 삶도 더 똑똑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돌봄·의료·교통·재난 대응 등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도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고, 관광·공항·스포츠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경제 회복도 병행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김 후보의 일문일답.

-인공지능(AI) 특별도 충북, 핵심 전략은

▲청주권은 오송-오창 축을 중심으로 바이오와 반도체, 이차전지, 소부장, 스마트 제조 산업에 AI 자동화 시스템을 얹어 전환 속도를 높이고 오송을 대한민국 바이오 AI 혁신 거점으로 만들겠다.

북부권인 충주-제천 축에는 AI 데이터센터와 소프트웨어 기업, 연구개발 생태계를 집중적으로 유치해 산업과 인재가 함께 모이는 구조를 만들겠다.

이 두 축을 "충북 전역을 견인하는 두 개의 수레바퀴"로 설명하며 균형 발전의 기반으로 삼겠다.

-오송 바이오 거점 조성은

▲오송은 바이오와 AI가 결합한 초고속 신약 개발 허브로 키울 것이다.

AI 바이오 영재학교 개교와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과 서울대 R&D 임상 병원 설립을 연계해 교육·연구·임상을 한데 묶고 AI 바이오데이터센터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를 연결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 뇌과학연구소와 노화연구소도 설립하겠다.

-도민 체감 AI 행정은 무엇인가

▲AI는 산업에만 쓰지 않고 행정과 복지에도 접목하는 것이다.

독거노인과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AI 돌봄, 응급의료 체계와 연결되는 AI 이동 병원, 교통·기후·재난 안전의 조기 예측 경보 시스템을 통해 "예측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

산림·농업·한방·치유를 묶은 AI 문화 관광 플랫폼도 추진해 국립산림치유원 유치와 생태 숲 정원 조성으로 이어가겠다. 이런 정책이 도민의 생활 변화를 직접 체감하게 하는 핵심이다.

-생산적 복지 확장 계획은

▲도시 농부와 도시 근로자를 각각 연간 100만 명 수준으로 확대해 농촌 일손 부족과 도시 유휴 인력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

이 밖에 일하는 기쁨, 일하는 꿈 퍼, 일하는 밥 퍼 등 생애 주기별 일자리 정책을 통해 청년·여성·고령층의 사회 참여를 넓히겠다.

충북도가 추진하는 일하는 복지의 핵심은 단순 지원이 아니라 "돈 버는 복지"가 되어야 한다.

-관광과 생활 인프라 구축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백운학 기자] 2026.05.19 baek3413@newspim.com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인프라와 콘텐츠 확충을 위해 주력할 것이다.

청남대 자연사 박물관, 속리산·청남대 케이블카, 충북관광공사 설립,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오스코 개관, 아트센터 건립 등을 통해 관광 수요를 키우겠다.

도 지정 축제 육성, 숙박 할인 쿠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인바운드 세일즈 마케팅도 병행할 것이다. 이를 통해 민선 8기 최대 역점 사업이었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강화하고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열겠다.

-돔구장 건설과 청주공항 활성화를 항상 강조했는데

▲체육 인프라로는 국제 규격의 돔구장 건립과 제2 프로야구단 창단을 추진할 것이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실무진을 구성해 타당성 조사, 후보지 검토, 주민협의회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을 건립해 복합 문화·공연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주국제공항은 민군 복합 공항의 한계를 넘어 중부 권 거점공항과 수도권 대체 공항 역할을 맡기겠다.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100만 명 서명 운동이 목표를 넘겼고 특별법 발의와 정부 예산 반영도 이어지고 있다.

-재선이 된다면 향후 도정 운영 구상은

▲충북의 미래를 AI, 바이오, 관광, 물류가 결합된 복합 성장 모델에서 찾고 있다.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헬스 수출 전진 기지를 만들고 북부 권 데이터 산업과 오송 바이오 거점을 연결해 도 전체의 성장 동력을 넓힐 것이다.

충북을 AI, 바이오, 관광, 물류가 결합된 미래형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

산업과 삶이 동시에 혁신되는 'AI 중심 충북'을 실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