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한화, 두산 꺾고 3연전 싹쓸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가 24일 대전에서 두산을 꺾고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 류현진이 6.2이닝 2실점 호투로 한미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 한화 타선과 불펜이 초반 리드와 대기록을 끝까지 지켜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2이닝 2실점으로 시즌 5승 달성···한화, 두산 5-2로 제압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가 '몬스터'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 대기록과 함께 두산을 상대로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23승 24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로 올라섰다. 반면 두산은 3연패 수렁에 빠지며 22승 1무 25패로 공동 6위로 내려갔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류현진이 24일 열린 대전 두산전에서 6.2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한미 통산 200승을 완성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5.24 wcn05002@newspim.com

무엇보다 이날의 주인공은 류현진이었다. 한화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6.2이닝 동안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2패)째를 수확했다. 이 승리로 류현진은 KBO리그 통산 122승과 메이저리그(MLB) 통산 78승을 합쳐 한·미 프로야구 통산 200승 고지에 올랐다.

한국 투수가 프로 리그 기준 통산 200승을 달성한 것은 한화 레전드 송진우(210승)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송진우가 KBO리그에서만 210승을 쌓았다면, 류현진은 한국과 미국 무대를 오가며 또 다른 방식으로 대기록을 완성했다.

200승의 시작은 2006년이었다. 당시 고졸 신인이던 류현진은 4월 12일 잠실 LG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7.1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충격적인 투구로 첫 승을 따냈다. 이후 데뷔 시즌 18승과 투수 3관왕, 신인왕·최우수선수(MVP) 동시 석권이라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기며 '괴물 신인' 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21년이 흐른 이날, 류현진은 또 하나의 상징적인 숫자를 완성했다. 류현진은 경기 초반부터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쳤다. 5회까지 단 1안타만 허용하며 두산 타선을 압도했다.

4회초 1사 뒤 박지훈에게 첫 안타를 맞기 전까지 무려 10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다. 빠른 공으로 윽박지르던 전성기 시절과는 다른 스타일이었지만, 정교한 제구와 완급 조절은 여전히 리그 최고 수준이었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류현진이 24일 열린 대전 두산전에서 6.2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한미 통산 200승을 완성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5.24 wcn05002@newspim.com

6회 들어 첫 실점이 나왔다. 류현진은 1사 후 정수빈에게 3루타를 허용한 뒤 박찬호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점수를 내줬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그는 2사까지 잘 잡아냈지만 강승호와 윤준호, 임종성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추가 실점했다. 결국 한화 벤치는 투수를 교체했다.

류현진은 이날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04개의 공을 던졌다. 지난 17일 수원 KT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불펜 난조로 200승 달성에 실패했던 그는 이번에는 끝내 승리를 손에 넣었다.

타선 역시 에이스를 확실하게 지원했다. 한화는 1회말 선두타자 이원석의 좌중간 2루타로 기회를 만든 뒤, 1사 3루에서 문현빈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다. 4회에는 요나탄 페라자가 시즌 9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계속된 2사 1·2루에서는 이도윤의 우전 적시타가 터져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5회에도 한화 타선은 멈추지 않았다. 무사 3루에서 이원석이 적시타를 날렸고, 이어 문현빈의 추가 적시타까지 나오며 5-0 리드를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페라자가 24일 열린 대전 두산전에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5.24 wcn05002@newspim.com

이원석과 페라자는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문현빈은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로 2타점을 책임졌다.

경기 막판에는 불펜진이 류현진의 대기록을 지켜냈다. 7회 2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한 김종수가 추가 실점을 막아냈고, 8회 역시 무실점으로 넘겼다.

9회에는 임시 마무리 이민우 대신 박상원이 마운드에 올랐다. 박상원은 안타 3개를 연달아 맞으며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후속 타자들을 모두 범타 처리하며 극적으로 경기를 끝냈다.

한화는 결국 5-2 승리를 지켜내며 대전 홈 팬들 앞에서 류현진의 역사적인 200승 순간을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