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는 26일부터 이틀간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AI·가상현실 체험전을 개최했다
- AX·ESG 체험존에서 AI 이강인·직업추천·콴다와 딥페이크 판별·AI 난청검사 등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KT는 장학생 사례·AICE 자격 등을 홍보하며 부산지역 대학들과 AX 기반 디지털 인재 양성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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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대학 협력 확대…디지털 인재 양성 속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KT가 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 행사에 참여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인재 양성과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KT는 26일부터 이틀간 부산대학교 캠퍼스에서 'AI·가상현실 체험전'을 열고 AX 체험존과 ESG 체험존으로 구성된 'AI 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학교가 주최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AX 체험존에서는 관람객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AI 이강인', AI 기반 미래 직업 추천 서비스인 'AI 스튜디오', AI 교육 플랫폼 '콴다'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AI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SG 체험존에서는 딥페이크와 가짜뉴스 판별 체험, 디지털 시민 유형검사, AI 난청검사 등을 운영한다.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윤리 의식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KT는 행사장 내 별도 부스를 통해 디지털 인재 장학생 활동 사례와 국가공인 AI 자격시험인 AICE도 함께 홍보한다. 부산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장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한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KT는 현재 부산교대와 동아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에 교육전산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아대와는 재직자 대상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지역 대학과의 AX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