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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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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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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는 29일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최근 노로바이러스에 더해 살모넬라·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가 5월 들어 크게 증가했다
  • 대구시는 계란·생닭 등 식재료 위생관리와 손 씻기·안전한 음식 섭취 등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설사·복통·구토 일으키는 세균성 장관감염증 증가세
기온 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 활발…음식물 관리·섭취 주의 당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29일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5월 대구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커지는 만큼 음식물 관리와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장관감염증 환자 수는 전국 기준 주간 600~700명대로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는 5월 3주차 기준 117명으로 전주(73명) 대비 60.3% 증가했고,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도 같은 기간 91명에서 116명으로 27.5% 늘었다.

대구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강화한다.[사진=대구시] 2026.05.29 yrk525@newspim.com

살모넬라균 감염증의 경우 계란액을 장시간 상온에 방치하거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계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식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교차오염으로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고, 껍질을 깬 뒤에는 충분히 가열·조리해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덜 익힌 육류(특히 가금류),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생닭 표면에 캄필로박터균이 존재할 수 있어 세척 등의 식재료 준비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일어나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생닭은 가장 마지막에 세척하는 것이 좋고,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구토,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자극적이거나 익히지 않은 음식은 피하고, 증상이 가벼운 경우 소량씩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지사제(설사 억제제)를 임의로 복용하면 독소 배출이 지연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38.0℃ 이상의 고열, 탈수,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하며, 수액 치료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길고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물·음식 섭취, 철저한 식품관리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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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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