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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김주형, 뒷심 부족 공동 54위...헨리, 연장끝 대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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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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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형이 1일 PGA 찰스 슈왑 챌린지 최종라운드에서 4오버파를 쳐 공동54위로 마감했다
  • 티샷과 샷 난조로 버디 없이 보기 4개를 기록하며 지난해부터 이어진 슬럼프를 이어갔다
  • 러셀 헨리가 16~18번 홀 3연속 버디와 연장전 버디로 에릭 콜을 제치고 통산 6승째를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찰스 슈와브 최종일 버디 없이 보기만 4개...슬럼프 탈출 실패
헨리, 막판 3개홀 연속 버디...연장서 에릭 콜 누르고 통산 6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이 첫날의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또다시 하위권으로 주저앉았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4개를 범하며 4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합계 이븐파 28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27위에서 공동 54위까지 밀려나며 대회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으나 2라운드부터 샷과 퍼팅 난조가 이어지며 급격히 무너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 [사진=PGA] 2026.06.01 psoq1337@newspim.com

김주형은 전반 4번 홀(파3)에서 티샷 실수로 첫 보기를 범한 뒤, 5번 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이 러프에 빠져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7번 홀(파4)마저 티샷이 벙커에 발목을 잡히며 전반에만 3타를 잃었다. 후반 들어 파 행진을 벌이며 버디 기회를 노렸으나 찬스를 잡지 못했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티샷이 다시 러프에 빠지며 보기로 경기를 마감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긴 슬럼프에서 여전히 탈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러셀 헨리(미국)가 대역전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헨리는 최종 라운드 막판 16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는 무서운 뒷심으로 에릭 콜(미국)과 최종 합계 12언더파 268타 동타를 만들었다. 18번 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헨리는 버디를 성공시키며 파에 그친 콜을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78만2000달러(약 26억 8000만원)다. 지난해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이후 1년 3개월 만의 승리이자 통산 6승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러셀 헨리. [사진=PGA] 2026.06.01 psoq1337@newspim.com

2022-2023시즌 신인왕 출신인 에릭 콜은 전날까지 선두를 달리며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눈앞에 뒀으나 헨리의 막판 추격에 역전패의 쓴잔을 마셨다. 디펜딩 챔피언 벤 그리핀은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며 알렉스 스몰리, 맥 마이스너(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3위(11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J.J. 스펀과 게리 우들랜드는 공동 6위(10언더파)에 이름을 올렸고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는 컷 탈락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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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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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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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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