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중국 종합반도체 회사와 약 154억원(1026만 달러)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 금액은 회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507억원의 30.37%에 해당하는 수주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액의 30%를 상회하는 단일 공급 계약은 하반기 매출 인식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넥스턴앤롤코리아로, 205만6631주(40.4%)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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