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비온이 1일 ASCO 2026에서 바바메킵 글로벌 임상2상 BICR 결과를 발표했다
- 바바메킵은 c-MET 표적 TKI로 MET 엑손14 결손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임상에서 ORR 55% 등 유의한 효능과 양호한 안전성을 보였다
- 에이비온은 ASCO 한국관과 바이오 USA에서 iRAC 플랫폼을 소개하며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술이전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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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이비온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자사의 c-MET 정밀 표적 항암제 바바메킵(ABN401)의 글로벌 임상 2상 독립적 중앙영상판독(BICR)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바바메킵은 고형암 유발 원인 중 하나인 c-MET 유전자를 정밀하게 타격하는 고선택적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로, MET 엑손 14 결손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임상 2상 결과 바바메킵은 독립적 중앙영상판독 기준 객관적반응률(ORR) 55%를 기록했다. 반응지속기간(DoR) 중앙값은 전체 환자군에서 14.5개월,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군에서는 19.9개월에 달했다. 무진행생존기간(PFS)도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군에서 10.2개월을 기록했다. 안전성 측면에서 3등급 이상 치료 관련 이상반응 발생률은 11%에 불과했으며, 4등급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에이비온은 ASCO 기간 중 국가임상지원재단이 주관하는 한국관 부스에서 ABN202 인터페론-베타 항체접합체(iRAC) 플랫폼 기술 포스터를 공개한다. 이달 열리는 바이오 USA에도 참석해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개발(BD)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BICR 평가 결과를 통해 바바메킵의 항암 활성과 지속성,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며 "ASCO와 바이오 USA를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를 확대하며 주요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