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교육청은 4일 전남지역 1만2614명이 참여한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 응시자는 전년보다 605명 줄었으며 고3 재학생은 651명 감소, 졸업생 등은 46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도교육청은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해 학교에 제공하고 대입정보 박람회·맞춤형 진학 상담 등 수험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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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지역 수험생 1만 2614명이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했다.
전남도교육청은 4일 도내 104개 고등학교와 4개 지정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수능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하고 학업 수준을 점검하는 시험으로,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응시 인원은 총 1만 261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고3 재학생은 1만 2029명, 졸업생 등은 585명이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1만3219명)와 비교하면 전체 응시자는 605명 줄었다.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재학생은 전년 대비 651명 감소했지만 졸업생 등은 46명 증가했다. 현행 수능 체제에서 재도전을 선택한 수험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마지막 현행 수능이라는 점에서 수험생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경향을 분석해 개인별 보완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문항 유형과 변별력을 분석해 학교에 제공하고, 대입정보 박람회와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 등을 통해 수험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같은 날 실시된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고1 1만 2931명, 고2 1만 2230명이 각각 응시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