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이란, 16일 첫 경기 앞두고 '종전 희소식'..."반전의 동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과 이란이 15일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 협정을 체결했다.
  • 전쟁과 비자 문제로 '살인 일정'을 소화하던 이란 대표팀은 행정·보안 제약 해제로 심리적 안정을 되찾게 됐다.
  • 이란은 16일 뉴질랜드와 G조 1차전을 시작으로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장 타레미 기자회견서 "월드컵 기다리며 설렘 아닌 긴장감부터 느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3개월간 중동을 전쟁의 포화로 몰아넣었던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극적인 평화 협정 타결로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이 같은 극적인 평화 무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를 앞둔 이란 축구 대표팀 경기력과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가 관심이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양국은 15일(한국시간)을 기해 공식적으로 종전을 선언하고 상호 적대 행위를 전면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정으로 전 세계 석유 유통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전면 개방됐다.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란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한국시간) 월드컵 참가를 위해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이란 대표팀은 미국과의 날카로운 전쟁 여파로 인해 상상하기 힘든 '살인적인 일정'과 보안 위협에 시달려 왔다. 당초 이란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베이스캠프를 차릴 예정이었으나 외교 갈등과 비자 발급 문제로 인해 급하게 멕시코 티후아나로 캠프를 옮기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로 인해 1차전이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까지 비행기를 포함해 이동에만 5시간이 걸리는 등 온전한 훈련 소화가 불가능한 환경이었다.

[잉글우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란 대표팀 주장 메흐디 타레미가 15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6.15 psoq1337@newspim.com

실제로 이란의 '캡틴' 메흐디 타레미(올림피아코스)는 15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은 월드컵을 기다리며 설렘을 느끼지만 우리는 긴장감부터 느꼈다"라며 "이번 월드컵에 도착한 순간부터 긴장했고, 평화와 기쁨이 가득한 아름다운 경험을 하기 어려웠다"라고 하소연했다. 아미르 갈레노에이 이란 감독 역시 "의심의 여지 없이 이런 환경은 축구 정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잉글우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란 대표팀 주장 메흐디 타레미(왼쪽)와 아미르 갈레노에이 감독이 15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6.15 psoq1337@newspim.com

하지만 경기 전날 극적으로 전해진 종전 선언과 평화 협정 타결로 이란 대표팀을 가로막던 거대한 장벽들이 단숨에 허물어질 전망이다. 비자 문제와 체류 제한 등 복잡한 행정적·물리적 제약이 해제됨에 따라 선수들은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 오롯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을 얻게 됐다. 외신들은 "최악의 이동 조건과 정치적 압박 속에서 대회를 준비해야 했던 이란이 극적인 평화 합의로 거대한 반전의 동력을 얻었다"고 일제히 평가했다.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이란 대표팀 선수들이 미국 입국 불허로 인해 멕시코의 티후아나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14 wcn05002@newspim.com

전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이란은 한국시간 16일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오세아니아의 복병 뉴질랜드를 상대로 역사적인 조별리그 G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벨기에, 이집트와 차례로 맞붙는다. 역대 월드컵에서 단 한 번도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던 이란이 고국의 평화 소식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안고 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