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이 21일 강원 영동에 종일 흐린 날씨를 예보했다
- 동해상에는 강풍과 최고 5m 이상 높은 파도가 이어진다
- 해안·해상 안전사고 우려가 커 해안가 접근 자제가 필요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동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해상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지며 해안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은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낮 기온은 23도에서 30도 사이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으나 일부 경상권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소폭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시속 30~65km(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높게 일겠다. 동해중부해상과 동해남부 북쪽 먼바다에서는 최대 5.0m 이상의 매우 높은 파고가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면서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해안가 접근 자제 등 안전사고 예방이 요구된다. 특히 소형 선박은 정박 상태에서도 피해가 우려돼 시설물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은 너울과 강풍이 겹치면서 예상보다 큰 파도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안가 및 해상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