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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5곳 선정…미래 성장동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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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5일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 나누기월드 등 5곳은 관광·외식·마이스 분야 기업이다.
  • 시는 기업당 2000만원과 홍보·인센티브를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콘텐츠 경쟁력과 기여도 평가
자금 지원·경영 인센티브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부산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축이 될 관광기업 집중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부산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고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이번 공모에는 지역 관광기업 17개사가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5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시는 올해부터 단순 재정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부산 대표 관광 브랜드를 키우고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질했다. 심사에서는 지역 기여도, 콘텐츠 경쟁력, 글로벌 확장 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최종 대상을 결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향후 부산 관광산업을 이끌 핵심 기업으로 단계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에 스타기업으로 뽑힌 곳은 ㈜나누기월드, ㈜늘푸른바다, ㈜딜리버드코리아, ㈜에프지케이, S.O.K management 등 5곳이다.

나누기월드는 아시아권 교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몽골·베트남·태국 등에서 학생을 유치하는 교육관광 기업이다. '배우고, 경험하고, 다시 찾는' 체류형 교육관광 모델을 통해 지금까지 6000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을 부산으로 불러들였다. 부산 전역을 하나의 캠퍼스로 활용해 유학과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인바운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늘푸른바다는 부산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을 운영해 온 향토기업이다. 부전본점, 해운대, 자갈치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잇는 '어묵로드'를 토대로 매장과 체험관을 함께 운영하며 부산 어묵을 관광객 방문 코스로 고정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미국·캐나다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부산 어묵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관광상품 기업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딜리버드코리아는 220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K-브랜드 상품 구매·배송대행과 역직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테크 기업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접한 K-패션, K-뷰티, K-푸드를 귀국 이후에도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해 일회성 소비를 반복 구매로 전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부산 로컬 브랜드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플랫폼 역할도 병행하고 있다.

에프지케이(브랜드명 이재모피자)는 광복동·서면·부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성장한 향토 외식업체다. 엄선한 원재료 사용, 대기 공간 마련, 높은 고용 유지율 등 사람 중심 경영과 사회공헌을 내세워 부산 미식관광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부산에서의 한 끼 식사가 여행의 주요 목적이 되는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S.O.K management는 행사 연출과 지역 상생형 축제를 기획·운영하는 마이스 전문기업이다. 기획, 영상, 마케팅, 국제의전, 안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며 차이나타운 축제, 용두산공원 나이트 팝업 등 사업을 통해 부산형 로컬 콘텐츠를 쌓아가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의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연계한 마케팅 지원, 콘텐츠 제작,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행사 개최 등이 제공된다. 시와 공사는 이를 통해 각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지정 첫해에는 기업당 2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 디지털 전환, 마케팅 강화, 해외 진출 등 각 기업이 설정한 핵심 과제를 추진하는 데 쓰이도록 했다.

올해 새로 도입된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 연계 제도'를 통해 지정 후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등 경영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오는 9월에는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와 함께 부산관광 스타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이 열릴 예정이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스타기업은 부산 관광산업을 대표할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상징적 제도"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한 만큼, 선정된 기업들이 부산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브랜드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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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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