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포토] 눈물로 마무리한 '16년 원클럽맨' 정훈의 은퇴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는 26일 사직야구장에서 LG전과 함께 원클럽맨 정훈의 은퇴식을 열었다.
  • 정훈은 가족과 함께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하며 "고생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한 뒤 눈물을 흘렸다.
  • 롯데 선수단은 각종 퍼포먼스로 선배의 마지막을 기렸고, 전민재의 7회말 역전 적시타로 3-2 승리를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는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LG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정훈의 은퇴식으로 꾸렸다.

◆사직을 달군 '원클럽맨 정훈'의 마지막 인사

[서울=뉴스핌] 롯데 정훈이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LG와 경기 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26 willowdy@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훈과 이대호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관중석에 앉아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26 willowdy@newspim.com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 경기 전, 롯데 자이언츠는 16년간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내야수 정훈(39)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신고선수로 2006년에 입단해 2025년까지 롯데에서만 뛴 정훈은 통산 타율 0.271, 1143안타(80홈런) 532타점 637득점을 기록했다.
비로 인해 한 차례 미뤄졌던 은퇴식이 마침내 정상 개최되면서, 사직에는 이른 시간부터 정훈을 마지막으로 보내려는 팬들이 몰려 기립 박수와 응원가 떼창으로 그라운드를 채웠다.

◆"잘했다보다 고생했다" 눈물로 마무리된 은퇴사

[서울=뉴스핌] 롯데 내야수 정훈이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자신의 은퇴식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26 willowdy@newspim.com
[서울=뉴스핌]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후배 정훈의 은퇴식에서 꽃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26 willowdy@newspim.com

은퇴식 본행사는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진행됐다.
정훈은 가족과 함께 입장해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관중석에서는그의 응원가가 울려 퍼지며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정훈은 마이크를 잡고 "잘했다는 말보다 '고생했다'는 말을 더 많이 들었다"며 롯데와 함께한 16년 세월을 돌아봤고, "절대 울지 않겠다"고 했던 약속과 달리 끝내 눈시울을 붉히며 눈물을 흘려 팬들을 울컥하게 했다.

◆후배들이 만든 '굿바이 훈' 하이라이트

[서울=뉴스핌] 롯데 윤동희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팀 선배 정훈을 위해 패치에 정훈의이름을 새겼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26 willowdy@newspim.com
[서울=뉴스핌] 롯데 선수단이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 전 정훈의 은퇴식을 기념해 단체 사직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26 willowdy@newspim.com

롯데 선수단은 선배의 마지막 무대를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의미를 더했다.
외야수 황성빈, 윤동희은 얼굴에 메시지를 새겨 넣는 퍼포먼스로 관심을 모았다.
벤치와 더그아웃 분위기도 평소보다 더 끓어올랐고, 득점 때마다 선수들은 더그아웃에서 정훈을 향해 손을 들어 올리며 의미를 공유했다.

◆7회말 전민재의 적시 2루타, 3-2 역전 승리 완성

[서울=뉴스핌] 롯데 정훈이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본인의 은퇴식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눈물을 참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26 willowdy@newspim.com

은퇴식 뒤에 이어진 경기는 팽팽한 접전으로 전개되며, 정훈의 마지막 밤에 걸맞은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승부의 분수령은 7회말에 찾아왔다. 타석에 나선 전민재가 1, 2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날리면서, 롯데가 3-2로 앞서 나가는 역전에 성공했다.
이 타구로 주자 두 명이 홈을 밟으며 스코어가 뒤집혔고, 롯데는 남은 이닝을 불펜이 지켜내며 3-2 승리를 확정지어 정훈의 은퇴식에 가장 값진 '승리 선물'을 안겼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