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비티가 2일 리워드 오퍼월 거래소 애디슨X를 출시했다.
- 애디슨X는 19개 광고 네트워크와 매체를 연결해 효율 높은 광고를 자동 송출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 엔비티는 거래 자동화로 비용을 줄이고 수수료 기반 매출을 3분기부터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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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종합 포인트 플랫폼 전문기업 엔비티가 리워드 오퍼월 광고 거래소 '애디슨X'를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관련 매출은 올해 3분기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애디슨X는 광고 수요와 매체 지면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거래소형 광고 솔루션이다. 국내 9개, 글로벌 10개 등 총 19개 광고 네트워크의 광고 물량과 프리미엄 매체 지면을 연동하며, 매체별로 효율이 높은 광고를 선별해 자동으로 송출한다. 기존에는 매체와 네트워크가 일대일로 연결되던 오퍼월 시장을 통합하는 구조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출시로 엔비티는 기존 오퍼월 매체 사업자 중심 구조에서 광고 수요와 공급을 중개·운영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흩어져 있던 광고 물량과 매체 지면을 거래소로 연결함으로써 광고주는 전환 지면을 늘리고, 매체사는 광고 선택지를 확대할 수 있다.

엔비티는 초기에는 표준단가와 최저입찰가(Floor Price) 기반의 자동 매칭·송출 방식으로 운영하고, 향후 실시간 경매(RTB)를 도입해 셀프서브 구조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거래 자동화를 통해 운영 비용을 낮추고 거래액 확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애디슨X를 통해 자사 매체와 직접 수급에 의존하던 기존 사업을 넘어 외부 광고 수요와 매체 지면까지 아우르게 됐다"며 "거래소 수수료 매출이 3분기부터 반영되는 만큼 광고 매출의 규모와 안정성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