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NK경남은행이 2일 김진호 디지털 회화전을 열었다.
- 전시는 BNK경남은행갤러리서 16일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 자연과 일상을 담은 디지털 아트 50점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BNK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김진호 디지털 회화전'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굴 벽화에서 현대의 디지털 아트까지 예술적 진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다. '행복은 내 마음속에'라는 주제로 자연과 일상, 그리고 행복을 따뜻하게 담아낸 디지털 아트 작품 50점이 선보인다. 특히 차가운 기계 장치와 복잡한 그래픽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진 작품에서도 인간의 체온과 감성이 느껴진다.
김진호 작가는 2008년부터 유화, 수채화, 수묵화의 언어를 디지털 분야로 확장하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왔다. 그는 전통 회화를 단순히 디지털로 재현하는 것을 넘어서, 디지털 매체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회화적 표현을 활발히 연구하며 국내 디지털 회화 영역에서 독창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하는 고객과 지역민 모두에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진호 작가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과 전통, 기술과 감성, 혁신과 예술이 만난 하나의 아름다운 증언이다. 지역민들이 디지털 회화전을 통해 마음 속 행복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BNK경남은행갤러리를 대관전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0차례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