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는 2일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 코스닥150 선물·현물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 매도호가를 5분 정지했다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로 코스닥지수와 시총 상위 종목이 5% 안팎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코스닥 5%대 하락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내 증시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확대되며 코스닥지수는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2일 오후 12시 47분 15초 코스닥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은 5분간 정지된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1686.60)보다 102.20포인트(6.05%) 내린 1584.40을 기록했고,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1674.35) 대비 98.98포인트(5.91%) 하락한 1575.37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23포인트(5.08%) 내린 882.12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617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73억원, 193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알테오젠(-0.70%), 에코프로비엠(-5.65%), 에코프로(-4.62%), 레인보우로보틱스(-5.30%), 코오롱티슈진(-4.30%), 원익IPS(-17.45%), HLB(-4.18%), 리노공업(-7.71%), 피에스케이(-9.79%) 등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7분 3초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기준가격 대비 6.05% 하락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