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BL생명이 2일 행안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ABL생명은 재난 대비 관리체계와 BCP 수립, 전 임직원 재난훈련으로 업무연속성을 강화해 왔다.
- ABL생명은 ISO22301 재인증까지 확보해 국내외 안전·업무연속성 핵심 인증 2종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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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 기업의 핵심 업무를 중단 없이 지속할 수 있도록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관을 정부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ABL생명은 2023년 최초 인증을 받은 후 이번 갱신 심사를 통과하며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ABL생명은 ▲자연재해 ▲화재 ▲전산장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핵심 업무별 업무연속성계획(BCP)을 수립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비상대피 및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ABL생명은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도 지난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국내외 안전 및 업무연속성 분야의 핵심 인증 2종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정종국 ABL생명 리스크본부장은 "이번 재인증은 재난 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