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도 증시 참여자들이 2일 하반기 시장 방향 결정 섹터로 은행·전력·호텔·제약·방산·자동차부품을 주목했다
- 은행·전력·호텔·제약·헬스케어·방산은 견조한 실적과 구조적 수요로 하반기에도 시장 대비 초과 성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 자동차 부품은 전기차 확산·제품 고급화·유리한 기저 효과로 최소 9월까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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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변동성이 심했던 상반기 이후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이제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인도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업종들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은행, 전력 및 공공 서비스, 비필수 소비재(재량 소비재), 제약, 방산, 자동차 부품이 하반기 주목해야 할 6대 섹터로 꼽혔다.
◆ 은행
은행 부문은 그 실적 자체로 경제 전반의 건전성을 반영한다. 따라서 이 부문에 대한 관심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SBI 증권의 기본적 분석 책임자인 서니 아그라왈은 은행 섹터가 견조한 실적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도중앙은행(RBI)의 누적 125bp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발생한 순이자마진(NIM) 압박이 향후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또한, RBI가 해외 거주 인도인의 외화 예금(FCNR-B) 및 은행의 해외 차입 등 외화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취한 조치들이 은행 부문의 자금 조달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그라왈은 "이러한 전망은 지난 몇 주 동안 15~18%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온 견조한 신용 성장(대출 증가율)에 의해 더욱 뒷받침된다"며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까지 결합되어, 은행 섹터는 2026년 하반기 동안 시장 성과를 상회(outperform)할 수 있는 좋은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전력 및 공공 서비스
인도의 전력 수요는 시장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구조적 테마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에퀴러스 증권(Equirus Securities)의 매니징 디렉터(MD)이자 기관 주식 책임자인 네빌 데디아는 "재생 에너지, 전력망 현대화에 대한 지속적인 자본 투입과 정부의 원자력 발전 재강조가 장기적인 설비투자(capex) 사이클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이는 발전 기업, 장비 공급업체, 송전 업체 모두에 있어 안정적인 수익 전망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 비필수소비재(재량소비재)-호텔
호텔을 포함한 재량소비재 부문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호텔 기업들은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4분기에 건전한 실적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모멘텀은 2026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아그라왈은 전망했다.
아그라왈은 "여가(호텔·레저) 산업은 계절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며 "9월부터 12월까지의 축제 기간은 보통 연중 가장 강력한 성수기로 꼽힌다. 이러한 계절적 수요가 객실 점유율, 객실 요금 및 수익성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제약 및 헬스케어
제약 및 헬스케어 부문은 분석가들이 선호하는 안정적인 투자처 중 하나다. 불확실한 거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실적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HDFC 증권의 프라임 리서치 책임자인 데바르시 바킬은 "대부분의 제약사가 매우 튼튼한 재무제표와 막대한 현금 보유고를 바탕으로 인수합병(M&A)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며 "대형 기업들의 국내 사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인도 제약 회사들은 연구개발(R&D)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으며, 이는 틈새 시장 제품 출시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그라왈은 "병원 부문 역시 하반기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좋은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며 "다수 기업이 병상 확장, 병상 이용률 개선, 병상당 평균 매출(ARPOB) 상승의 혜택을 계속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구조적 동력들이 2026년 하반기 건전한 실적 성장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방산
최근의 지정학적 전개 상황은 방산 부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데바르시 바킬은 "방산 설비투자 증가와 수출 가속화에 힘입어 약 15조 루피 규모의 거대한 시장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며 "방산 및 항공우주 기업들은 계속해서 강력한 실적을 보고하고 있고, 다년간의 매출 가시성이 이 섹터의 매력을 유지시키고 있다. 대규모 수출 기회 또한 전망을 더욱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빌 데디아는 국내 시장의 기회를 넘어, 정책적 인센티브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인도 제조업체들에게 수출 길을 점점 더 열어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 자동차 부품
자동차 부품 섹터는 여러 구조적 호조에 의해 성장하고 있다. 제품의 고급화 트렌드 외에도 전기차(EV) 도입이 이 부문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네빌 데디아는 "다양한 고객 기반과 전기차에 적합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주요 부품 제조업체들이 하반기에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이루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판서니 아그라왈은 "유리한 기저 효과에 힘입어 적어도 9월까지는 두 자릿수 판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