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전 대표가 5일 봉하마을을 찾아 검찰개혁과 당원 1인1표제 완수 의지를 밝혔다다
- 정 전 대표는 노무현 정신을 정치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강조하며 권위주의와 지역감정 타파, 국민통합을 다시 다짐했다다
- 그는 개혁으로 통합해 정권 재창출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이루고 노무현의 길을 따라 당당하게 살겠다고 밝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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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5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봉하마을을 찾아 검찰개혁 완수와 당원 1인1표제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짱님, 사무치게 그립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봉하마을에 와서 노무현의 꿈을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청래 정치의 출발점이 노무현 정신이었다"며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노무현 키즈임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께서 늘 주장하셨던 시대적 소명이 요즘 들어 부쩍 가슴을 파고든다"며 "권위주의 타파, 지역감정 타파, 국민통합을 외쳤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특히 "제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섬기고, 당의 주인인 당원을 섬기는 것도 다 노무현 정신"이라며 "저의 1인1표 소신도 여기서 출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민과 당원과의 의리를 지키겠다. 민주주의와의 의리를 지키겠다. 역사와의 의리를 지키겠다"며 "노무현 대통령님과의 의리를 지키겠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를 지키겠다"고 했다.
검찰개혁 의지도 거듭 밝혔다. 정 전 대표는 "봉하에 와서 새삼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며 "검찰의 칼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당은 개혁으로 통합해야 한다"며 "개혁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고, 통합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 안으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지지자들이 통합하고, 당 밖으로는 통합과 연대를 해야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 전 대표는 "노무현의 꿈, 검찰개혁과 1인1표제의 완성, 못다 한 민주주의 진영의 통합과 연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진심을 다하겠다"며 "저도 노짱님의 길을 따라가겠다. 노무현처럼 당당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