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6일 싱가포르 공무원 32명을 초청해 공공소통·디지털 행정 혁신 연수를 진행했다.
- 10일까지 서울·인천 등에서 공공소통과 위기 대응, AI·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플랫폼 규제 등을 학습한다.
- 한-싱가포르 인사행정 협약에 따른 이번 연수로 한국의 공공 혁신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싱가포르 공무원들을 초청해 한국의 공공소통과 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연수를 진행한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오는 10일까지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 등 23개 기관의 중견 관리자와 싱가포르 공무원연수원(CSC) 교직원 등 32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공무원 방한 연수'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공소통과 위기 대응,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미디어 환경 변화와 정부 신뢰 구축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행정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서울광역심리지원센터와 KBS 방문과 문화체육관광부 강의를 통해 한국의 대국민 소통 전략과 갈등 관리 사례를 살펴본다. 이어 인천광역시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는 AI·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학습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는 플랫폼 규제와 온라인 허위정보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싱가포르 공무원연수원이 공공소통아카데미 과정의 일환으로 한국의 공공소통 및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 공유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임채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지난해 11월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인사행정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인공지능 분야의 실질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면서 "이번 연수가 'K-이니셔티브'가 지향하는 공공 혁신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