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통일부가 6일 북한의 오스트리아 대사 부임을 적극적 외교 기조라고 평가했다
- 북한은 9차 당대회 이후 각국 대사 임명 등 국익 중심 외교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경학민 대사가 1일 오스트리아 대통령에 신임장을 봉정했고 양국 관계 발전 발언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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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통일부가 경학민 오스트리아 주재 북한 대사의 부임에 대해 '적극적인 외교 기조'라고 평가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9차 당대회 이후 국익에 따른 외교 기조를 내세우며 연이어 각국 대사를 임명하는 등 적극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다"며 "이번 주오스트리아 대사 부임도 그러한 측면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경 대사가 지난 1일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하고 공식 부임했다고 보도했다. 신임장은 특정인을 외교 사절로 파견하는 취지와 그 사람의 신분을 접수국에 통고하는 문서다. 해당 인물을 신임해 달라는 의미로 제출하는 일종의 신분증명서다.
노동신문은 경 대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따뜻한 인사를 판데어벨렌 대통령에게 정중히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판데어벨렌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앞으로 조선(북한)에서 모든 일이 다 잘되며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