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8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등 환경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후원금 2억 8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수달, 두루미, 황쏘가리, 장수하늘소, 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및 연구활동을 비롯해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운영,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08년부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S-OIL 류열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전과 연구활동에 헌신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멸종위기종의 개체 수가 회복되고 건강한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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