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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고정원·김찬 ISCO 챔피언십 중위권 그쳐...피스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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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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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교포 고정원과 재미교포 김찬이 13일 PGA ISCO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무너져 중하위권으로 밀려났다.
  • 고정원은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공동 21위에 그쳐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 김찬은 4라운드에서 5오버파를 치며 최종 8언더파 공동 34위로 추락하고 우승은 연장 끝에 피스크가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랑스 교포 고정원과 재미 교포 김찬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무너지며 중하위권으로 밀려났다.

고정원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꾸며 1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고정원은 공동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공동 4위로 선전했으나 3라운드 공동 18위에 이어 마지막 날에도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끝내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재미교포 김찬. [사진=로이터] 2026.07.13 psoq1337@newspim.com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조준했던 김찬의 아쉬움은 더 컸다. 3라운드까지 공동 3위를 달리며 역전 우승을 노렸던 김찬은 4라운드에서 5오버파 75타로 힘없이 무너졌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김찬은 공동 34위까지 순위가 곤두박질쳤다.

우승 트로피는 3차 연전까지 가는 혈투를 극복한 미국의 스티븐 피스크에게 돌아갔다. 피스크는 최종일 흐리고 바람이 부는 악조건 속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 이날 65타를 몰아친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와 함께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티븐 피스크. [사진=PGA] 2026.07.13 psoq1337@newspim.com

18번 홀에서 이어진 연장 승부는 치열했다. 1, 2차 연장에서 나란히 파를 기록하며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승부는 3차 연장에서 갈렸다. 피스크가 안정적으로 파 세이브에 성공하고 펜드리스는 보기에 그쳤다. 피스크는 지난해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이후 9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 72만 달러(약 10억 8000만 원)와 함께 내년 PGA 챔피언십 출전권도 확보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루카스 글로버는 최종일 71타로 부진해 합계 14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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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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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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