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제시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책사업·지역현안 해결 협조를 요청했다
-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광역교통망 구축·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등 3개 분야 현안을 건의했다
- 변광용 시장은 예산 반영과 제도 지원을 당부하며 지역현안 해결과 미래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예산 심의 과정 반영 협조 요청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 9기 출범 이후 거제시가 대형 국책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외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거제시는 변광용 시장이 13일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염태영·김성회·황명선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된 시점에 맞춰 국책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광역교통망 구축,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등 3개 분야다.
변 시장은 국가거점어항 조성과 함께 바람의 언덕, 해금강 일대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목소초 군사시설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광역교통망과 관련해서는 가덕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파급효과를 동남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건설, 거가대교 고속국도 승격 등을 건의했다.
조선산업 분야에서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본원 이전과 연구·실증 기능 강화, 산업기능요원 병역특례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시하며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변 시장은 김성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을 만나 예산 심의 과정에서 거제시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변 시장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