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13일 전국 284개 점포 정상 영업 중이라고 밝혔다.
- 새 출발 이후 점포 운영이 안정되며 일평균 매출이 최대 55% 증가했다.
- 상품·퀵커머스·협력사 공급망이 회복돼 신선식품과 필수품 경쟁력을 강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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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발주 대비 납품률 98% 수준 회복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전국 284개 운영 점포의 정상 영업을 바탕으로 영업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모든 점포가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며, 상품 공급과 서비스 운영도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 새로운 출발 이후 점포 운영 체계가 빠르게 안정되면서 소비자 이용도 증가하고 있다.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17일간 일평균 매출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와 비교해 약 35% 증가했다. 5월 일평균 매출과 비교하면 약 55% 늘었다.
상품 공급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주요 상품군의 운영 품목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신선식품 카테고리의 발주 대비 납품률은 98%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근거리 배달 서비스인 퀵커머스도 정상 운영되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퀵커머스를 통해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장보기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고도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협력사와의 상품 공급 체계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회사는 주요 협력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해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항목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는 "소비자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쇼핑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품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소비자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근거리 장보기 슈퍼마켓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