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13일 초선의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선배·전직 의원들이 의정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조례·예산·도민 소통 등 기본 지침을 강조했다
- 민주당은 초선이 60%인 만큼 성패 좌우한다며 지속적 지원책을 통해 역량 발휘를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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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선배 의원들의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초선의원들이 향후 4년간 민의의 대변자로서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초선의원들의 새로운 열정과 전문성, 참신한 시각은 도의회와 민주당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앞으로 도민을 위한 의원의 길을 걸어가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강사로는 제9·10·11대 도의원을 지낸 정윤경 전 부의장이 초빙돼 '초선이 묻고 3선이 답하다. 경기도의회 200% 활용 방법'을 주제로 후배 의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 전 부의장은 "초선의원의 가장 큰 무기는 신선함과 두려움 없는 열정"이라고 격려하며 상임위원회 활동 요령과 도민 소통을 위한 보도자료 활용법, 본회의 성실 참석 등 의원이 갖춰야 할 기본 지침을 조언했다.
특히 그는 "조례를 제·개정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제 예산 반영 등을 통해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사후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성공적인 의정활동의 핵심 요소로 동료 의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관계 유지를 꼽았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장민수 의정지원수석부대표는 "현재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 144명 중 초선의원이 85명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만큼 이들의 활약이 당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초선의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