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현도 기자가 16일 수도권 아파트 경매 물량 증가를 전했다.
- 수도권 진행건수는 307건으로 늘었지만 낙찰률은 41.0%로 하락했다.
- 서울·인천·경기는 지역별로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엇갈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리모델링 및 재건축 기대 단지 강세 속 전체 낙찰가율은 하락
인천 송도 및 경기 주요 선호지역 중심으로 감정가 상회 낙찰 잇따라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7월 3주 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 시장은 전체 진행 건수가 300건을 넘어서며 물량이 늘어난 반면 지역별 낙찰 성적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2026년 7월 3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07건으로 전주(281건) 대비 약 9% 증가하면서 3주 만에 다시 300건대를 넘어섰다. 경기 아파트 진행건수가 전주(193건) 대비 약 10% 늘어난 215건을 기록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낙찰률은 41.0%로 전주(46.3%)보다 5.3%p 하락했고 낙찰가율은 90.3%로 전주(91.9%) 대비 1.6%p 떨어졌다. 평균 응찰자 수는 5.3명으로 전주(6.1명)보다 0.8명이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48.8%로 전주(47.2%) 대비 1.6%p 상승하면서 11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93.2%로 전주(103.3%)보다 10.1%p 하락해 5주 만에 다시 100% 아래로 내려왔다. 광진구 자양동 우성아파트가 감정가 대비 147.3% 금천구 독산주공14단지가 123.9%의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하며 리모델링 및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는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외곽 소형 단지와 대형 면적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낮은 낙찰가율을 보이며 전체 평균을 끌어내렸다. 평균 응찰자 수는 5.5명으로 전주(6.4명)보다 0.9명이 감소했다.
인천 아파트 낙찰률은 33.3%로 전주(38.5%)보다 5.2%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82.0%로 전주(79.5%) 대비 2.5%p 상승했다. 연수구 송도동 주요 단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송도더샵퍼스트파크는 감정가 대비 92.6% 송도더샵퍼스트월드는 88.5%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5.0명으로 전주(5.6명) 대비 0.6명이 줄었다.
경기 아파트 낙찰률은 41.4%로 전주(48.2%) 대비 6.8%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전주(90.4%)보다 0.5%p 오른 90.9%를 기록해 16주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성남시 분당구와 안양시 동안구 및 용인시 수지구와 화성시 동탄구 등 선호지역에서 감정가를 웃도는 낙찰 사례가 잇따르며 전체 낙찰가율 상승을 견인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5.3명으로 전주(6.1명)보다 0.8명이 감소했다.
[AI Q&A]
Q1. 7월 3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시장의 전반적인 지표 변화는 어떠했나요?
A.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07건으로 전주 대비 약 9%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낙찰률은 41.0% 그리고 낙찰가율은 90.3%로 전주보다 하락했으며 평균 응찰자 수도 5.3명으로 소폭 줄었습니다.
Q2. 서울 지역 아파트 낙찰가율이 하락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 광진구와 금천구 등 재건축 및 리모델링 호재가 있는 단지들은 감정가를 훌쩍 넘는 낙찰가율을 보였으나 외곽에 위치한 소형 단지와 대형 면적 아파트들의 낙찰가율이 저조해 전체 평균을 100% 아래로 끌어내렸습니다.
Q3. 인천 아파트 경매 시장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인 지역은 어디인가요?
A. 인천의 전체 낙찰률은 하락했으나 송도더샵퍼스트파크 등 연수구 송도동 주요 단지들이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하면서 전체 평균 낙찰가율을 82.0%로 상승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Q4. 경기 지역 아파트 낙찰가율이 16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A. 성남시 분당구와 안양시 동안구 및 용인시 수지구와 화성시 동탄구 등 주거 수요가 높은 선호지역에서 감정가를 상회하는 낙찰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며 전체 낙찰가율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