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룩필드자산운용이 22일 아이파파워를 부채 포함 7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 아이파파워는 북미 전역에서 6.5GW 가동·계약 배터리와 20GW 이상 개발 중인 저장·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 속에서 브룩필드는 글로벌 전환 전략 아래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 자산 인수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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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브룩필드자산운용(BAM)이 AI 붐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에 발맞춰, 배터리 저장 시스템 개발업체 아이파파워(Aypa Power)를 부채 포함 7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수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블랙스톤에너지트랜지션파트너스(Blackstone Energy Transition Partners)로부터 아이파를 인수하는 이번 거래로 아이파의 지분 가치가 30억 달러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블룸버그 뉴스가 보도한 내용을 공식 확인한 것이다.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프라 수요가 폭증하면서, 이를 공급할 수 있는 기업들의 매력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들은 시설 전력 공급이 끊기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잉여 전력을 저장하는 배터리 시스템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망 연결 속도를 앞당기는 경우도 있어, 일부 시설은 예정보다 몇 년이나 앞서 가동에 들어가기도 한다.
아이파는 북미 전역에서 에너지 저장 시설과 하이브리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개발·소유·운영하는 업체다. 성명에 따르면 이 회사는 가동 중이거나 계약이 체결된 배터리 용량 6.5기가와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발 중인 용량은 20기가와트가 넘는다.
포트폴리오의 95%가 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며, 평균 잔여 계약 기간은 17년에 달한다. 참고로 1기가와트는 전통적인 원자력발전소 한 곳의 발전 용량과 맞먹는 규모다.
이번 거래에는 아이파의 가동 중·건설 중·계약 체결 프로젝트는 물론 개발 플랫폼과 약 200명 규모의 인력까지 포함된다고 성명은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블랙스톤은 투자 원금 대비 6.2배의 수익 배수를 거두게 된다고, 비공개 사안을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가 전했다.
브룩필드는 이번 아이파 투자를 자사의 '글로벌 전환 전략(global transition strategy)'을 통해, 브룩필드리뉴어블파트너스(Brookfield Renewable Partners) 등 파트너사들과 함께 진행한다. 브룩필드는 그동안 에너지 공급 기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해왔으며, 지난 18개월 사이 캐나다 재생에너지 개발업체 보랄렉스(Boralex)와 프랑스 네오엔(Neoen)에 대해서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