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홍진 감독이 23일 영화 '호프'로 2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말 300만을 눈앞에 뒀다.
- 박스오피스는 '호프'가 1위, '미니언즈&몬스터즈'와 디즈니 실사 '모아나'가 그 뒤를 이었다.
- 실시간 예매율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1위, '호프'와 '오디세이'가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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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나홍진 감독의 SF 액션 스릴러 '호프'가 260만 관객을 넘기며 이번 주말 300만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이날 하루 동안 11만 50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로써 '호프'의 누적 관객수는 264만 8440명을 기록 중이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해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보고도 믿기 어려운 존재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영화다.
2위에는 코미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이름을 올렸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일일 관객수 1만 6713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44만 5053명을 달성했다.
디즈니 실사 라이브 액션 영화 '모아나'는 일일 관객수 1만 3261명을 기록하며 3위에 자리했다. '모아나'의 누적 관객수는 82만 2237명으로 집계됐다.

주말을 앞두고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차지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50.2%, 예매 관객수 41만 1386명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예매율 2위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이어갔다. '호프'는 예매율 25.0%, 예매 관객수 20만 4787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실시간 예매율 3위에는 오는 8월 5일 개봉 예정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이름을 올렸다. '오디세이'는 예매율 11.0%, 예매 관객수 8만 9829명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