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PGA] '부활' 꿈꾸는 정찬민, 하반기 도약 준비..."빠르게 1승 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찬민이 2026시즌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10위를 기록했다
  • 지난 2년 부진을 딛고 자신감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탔다
  • 하반기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과 시즌 첫 승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정찬민(27.CJ)이 2026시즌 KPGA 투어 부활을 꿈꾸고 있다. 상반기 활약으로 지난 2년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겪었던 마음고생도 날려보냈다.

정찬민은 2026시즌 상반기를 마치고 제네시스 포인트 10위(2071.33포인트)에 오르며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상반기 두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되찾았고 하반기 우승을 목표로 다시 한번 정상을 향한 도약을 준비한다.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정찬민이 5일 부산 에이원CC에서 열린 KPGA선수권대회 2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2026.06.05 iaspire@newspim.com

정찬민에게 올 시즌은 단순히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를 끌어올린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2년간 부진으로 인해 흔들렸던 자신감을 회복하고 그동안 쏟아냈던 연습과 노력이 경기력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정찬민은 "최근 2년 동안 잘되지 않았던 것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불안했는데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10위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그동안 준비해왔던 게 쓸모가 있었구나'라는 확신이 생겼다"며 "굉장히 의미가 깊었고 이 계기를 통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정찬민의 달라진 모습은 매 대회 확인할 수 있었다. 올 시즌 상반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대회는 지난 5월 치러진 'KPGA 파운더스컵'이다. 순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고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정찬민은 "중간중간 플레이가 흔들렸지만 끝까지 이겨내며 마지막까지 팬분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며 "우승하지 못한 것은 아쉽긴 하나 그 순간이 상반기 대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돌아봤다.

정찬민의 상반기 활약에는 가족을 비롯해 박준성 감독과 캐디 등 주변의 든든한 지원도 큰 힘이 됐다. 특히 박준성 감독과는 전지훈련을 비롯해 꾸준히 대화를 나누며 골프적인 부분은 물론 심리적인 부분에서도 큰 도움을 받았다.

정찬민은 "가장 큰 원동력은 가족이다. 또 박준성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마음의 짐을 감독님께서 많이 떨쳐내 주려고 하시는 것도 느꼈고, 그런 부분에서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캐디와의 호흡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함께한 지 1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서로 "3~4년 같이 지낸 것 같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신뢰가 쌓였고 대회 중 흔들리는 순간에도 서로의 판단을 믿으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정찬민은 "경기 중 흔들리는 순간마다 캐디가 확실하게 이야기해준다"며 "그 말을 믿고 샷을 치다 보니 성적이 잘 나왔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정찬민이 7일 전남 영암 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두 홀 연속 이글을 기록하는 괴력을 뽐냈다. [사진=KPGA] 2026.05.07 iaspire@newspim.com

이제 정찬민의 시선은 하반기로 향한다. 정찬민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대회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올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의 선수가 출전자격을 가진다. 지난 2년간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출전하지 못했던 대회인 만큼 올해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정찬민은 "최근 2년 동안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에 들지 못해 출전하지 못했던 대회라 특히 기대감이 큰 대회 중 하나"라며 "상반기처럼 플레이 이어갈 수 있다면 다시 출전을 바라볼 수 있어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찬민의 올 시즌 목표는 시즌 첫 승이다. 빠르게 첫 승을 거둔 뒤 다승까지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정찬민은 "가능하면 여러 큰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우선 1승을 빠르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1승을 하게 된다면 그 이후에는 다승을 목표로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정찬민은 오는 20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솔코스(파72. 7,440야드)에서 펼쳐지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1라운드에서 허인회(39.금강주택), 함정우(32.하나금융그룹)와 오후 12시 46분 경기를 시작한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현태, 계엄 가담 1심 징역 12년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김 전 단장은 이날 실형 선고를 받으면서 법정 구속됐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직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이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8.27 photo@newspim.com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실형이 선고된 김현태 전 단장, 이상현 전 단장, 김대우 전 단장에 대해선 도주 및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 구속했다. 다만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폭동에 가담할 의사나 국헌문란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들에 대한 양형 이유를 밝히며 "국가 안전보장과 국토 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저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군사력을 개인과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이 법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할 수 없는 내란 범행의 엄중한 책임을 피고인들에게 물을 책무를 국가와 사회로부터 요구받았다"며 "사건의 중대성에 상응하는 처벌을 통해 향후 다시는 내란을 도모하거나 가담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태 전 단장과 이상현 전 단장은 계엄 선포 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해 내부 봉쇄 등 임무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김대우 전 단장은 방첩사 인력 위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 14명을 체포하려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동희 전 처장은 정보사 요원들을 데리고 중앙선관위 청사에 진입해 직원들의 휴대폰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김봉규·정성욱 전 단장에게는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 모임 등을 거쳐 선관위 직원 체포·구금 임무를 수행할 정보사 요원들을 편성하고 임무를 부여한 혐의가 적용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은 방첩사에 보낼 조사본부 수사관 100명을 편성하고 정치인 수용 시설을 파악하도록 지시하는 등 체포조 지원과 구금시설 준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다 파면되거나 전역한 뒤 민간인 신분이 되자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 요청에 따라 지난 1월 사건이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되면서 재판을 받게 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 사건은 별도로 공판이 진행되다가 지난 5월 나머지 피고인 6명의 사건과 병합됐다. 특검팀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또 이상현 전 단장에게 징역 15년을, 김대우 전 단장·김봉규 전 단장·정성욱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고동희 전 처장과 박헌수 전 본부장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당시 특검팀은 피고인들에 대해 "병력을 사적으로 동원해 핵심 헌법기관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국가 질서를 파괴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이날 법정에서 나와 "(선고 결과가) 다소 아쉽기는 하다"면서도 "판결문을 검토해보고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내란특검팀은 27일 법정 밖으로 나와 판결문을 본 후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8.27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8-27 16:24
사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