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페이티엠 창업자 샤르마 측이 18일 지분 3%를 3억900만달러에 매각했다.
- 매각 대금은 2023년 앤트그룹과의 계약에 따라 앤트그룹으로 흘러간다.
- 페이티엠 주가는 2.2% 하락했고 국내외 기관이 대거 매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印 정부 디지털 결제 가맹점 수수료 규제 완화 추진과 사업 호조가 주가 상승 견인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18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핀테크 기업 페이티엠(Paytm, 종목코드 NSE: PAYTM) 창업자 비자이 셰카르 샤르마가 지배하는 법인인 '레질리언트 자산운용(Resilient Asset Management BV)'이 18일 페이티엠의 지분 3%를 3억 900만 달러(약 4,320억 원)에 매각했다고 익명의 소식통이 밝혔다.
페이티엠이 17일 밤께 공시한 거래 내용에 따르면, 이번 거래로 발생한 매각 대금은 3년 전 체결된 계약에 따라 중국 앤트그룹(Ant Group Co.)으로 흘러 들어가게 된다.
3%의 지분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레질리언트가 지난 2023년 8월 마윈이 이끄는 앤트그룹으로부터 현금 대신 지분전환사채를 대가로 인수한 10.3%의 지분 중 일부다. 당시 이 계약을 통해 중국 앤트그룹은 해당 주식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을 그대로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증권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18일 장 시작 전 진행된 세 차례의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통해 페이티엠 전체 지분의 2.99%에 해당하는 약 1,920만 주가 거래되었다. 블룸버그의 계산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주당 1,535.10루피(약 2만 2,400원)에 체결되었으며, 총 295억 루피(약 3억 900만 달러)의 자금이 조달되었다. 이날 페이티엠 주가는 2.2%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페이티엠과 앤트그룹 측 대변인은 관련 코멘트를 요청하는 이메일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번 거래는 올해 들어 페이티엠 주가가 약 20% 급등한 직후 이루어진 것이다. 이달 초 인도 정부가 디지털 결제에 대한 가맹점 수수료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제안하면서 주가 상승에 탄력이 붙었고, 페이티엠의 결제 및 금융 서비스 사업 부문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인 것도 영향을 미쳤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블록딜의 단독 주관사는 골드만삭스 그룹이 맡았다.
18일 늦게 공개된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SBI 뮤추얼 펀드, HDFC 뮤추얼 펀드 등 인도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페이티엠 주식의 주요 매수자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인티그레이티드 코어 스트레티지(Integrated Core Strategies (Asia) Pte)와 MY 아시안 오퍼튜니티 마스터펀드(MY Asian Opportunities Master Fund) 등의 외국계 펀드들 역시 이번 블록딜을 통해 페이티엠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