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0일 창원 NC-두산전, '토종 에이스' 구창모에 달린 NC의 3연패 탈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가 20일 창원서 두산과 맞붙었다
  • 구창모와 잭 로그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 두산이 흐름과 타선 우위로 유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NC 다이노스 vs 두산 베어스 창원 경기 분석 (8월 20일)

8월 20일 오후 7시, 창원 NC파크에서 7위 NC(46승 2무 54패)와 5위 두산(57승 4무 48패)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NC 구창모, 두산 잭 로그로 예고됐다. 두산은 앞선 두 경기를 모두 잡아 3연승을 달리고 있고, NC는 3연패에 빠진 상황에서 홈 스윕패를 막아야 한다.

[서울=뉴스핌] NC의 에이스 구창모가 20일 창원 두산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8.20 wcn05002@newspim.com

19일 경기에서도 분위기는 두산 쪽이었다. 두산은 안재석의 3점 홈런과 양의지의 멀티히트를 앞세워 NC를 8-2로 완파했다. 최민석이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11승째를 챙긴 반면 NC 선발 테일러는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 이틀 연속 경기 후반보다 선발 싸움과 초반 타선 집중력에서 두산이 앞섰다는 점에서 NC는 구창모에게 더욱 큰 기대를 걸 수밖에 없다.

◆팀 현황

-NC 다이노스(46승 2무 54패, 7위)

NC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 최근 10경기에서는 4승 6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47점을 뽑았지만 66점을 허용해 마운드가 흔들렸고, 두산과의 이번 시리즈에서도 첫 경기 4-6, 두 번째 경기 2-8로 연이어 패했다. 시즌 두산전 상대전적도 2승 8패로 밀리고 있다.

타선 자체의 최근 흐름이 완전히 나쁜 것은 아니다. 최근 5경기 팀 타율은 0.298, OPS는 0.825(출루율+장타율)로 오히려 두산보다 높다. 그러나 주자를 내보내고도 결정적인 순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거나, 타선이 점수를 내도 마운드가 버티지 못하는 경기가 반복됐다.

김주원과 박민우가 상위 타선에서 출루하고 박건우와 블레인, 김휘집 등이 중심에서 해결하는 흐름이 필요하다. 특히 로그는 최근 투구 내용이 안정적이고 볼넷 허용도 많지 않기 때문에 초반부터 변화구에 끌려가 빠른 범타를 내주는 것은 피해야 한다.

NC가 기대를 거는 가장 확실한 카드는 구창모다. 구창모는 올 시즌 114.1이닝에서 9승 4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99개,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는 1.26이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도 11차례 기록했다.

무엇보다 직전 등판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12일 선두 KT를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9승째를 거뒀다. 후반기 첫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00으로 흔들렸던 흐름을 끊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두산 베어스(57승 4무 48패, 5위)

두산은 최근 5경기 3승 2패, 최근 10경기에서는 6승 1무 3패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54득점, 36실점을 기록하며 투타 균형이 안정적이다. NC와의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8승 2패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안재석과 양의지다. 안재석은 19일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을 몰아쳤고, 양의지도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김대한과 조수행이 상위 타선에서 출루한 뒤 박준순과 양의지, 김민석, 안재석으로 이어지는 타선이 꾸준하게 점수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양의지는 이번 시리즈에서 계속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8일 경기에서도 홈런과 밀어내기 볼넷으로 역전에 앞장섰고, 19일에는 다시 홈런을 터뜨렸다. 구창모가 좌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양의지와 박준순 등 우타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마운드에서는 잭 로그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로그는 21경기에서 113.1이닝을 던져 6승 6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 중이다. WHIP 1.32, 탈삼진 99개, 볼넷은 22개다. 최근 5경기에서는 3승 1패, 평균자책점 3.46으로 시즌 전체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잭로그가 20일 창원 NC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8.20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NC 선발: 구창모(좌투)

구창모는 시즌 9승 4패, 평균자책점 3.94로 NC 국내 선발진의 중심을 맡고 있다. 114.1이닝 동안 99탈삼진과 33볼넷을 기록했고 피안타율은 0.252다.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은 5.46으로 시즌 기록보다 높지만 직전 KT전에서 확실한 반등 신호를 보여줬다. 7이닝 동안 단 2안타만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막았고, 리그 선두 KT의 8연승 도전까지 저지했다.

다만 두산전은 올 시즌 고전했다. 2번의 맞대결에서 1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고 홈런을 3개나 허용했다. 시즌 전체 피홈런이 14개인데 그중 상당 부분이 두산전에서 나왔다는 점은 부담이다.

두산은 양의지와 박준순뿐 아니라 안재석까지 최근 장타 감각이 올라와 있다. 구창모가 직전 KT전처럼 스트라이크존 양쪽을 활용하되 높은 직구와 가운데 몰리는 변화구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평가: 최근 7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고 홈에서 던진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올 시즌 두산전 피홈런 3개와 평균자책점 4.09라는 기록은 확실한 경고 신호다. NC가 연패를 끊으려면 최소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며 두산 중심 타선의 장타를 억제해야 한다.

두산 선발: 잭 로그(좌투)

로그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6승 6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113.1이닝에서 99개의 삼진을 잡았고 볼넷은 22개뿐이다. 구창모보다 볼넷 억제 능력이 좋고 최근 5경기에서도 평균자책점 3.46으로 안정적이다.

직전 14일 KIA전에서도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3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허용한 두 점이 모두 솔로 홈런이었을 만큼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는 안정적으로 위기를 관리했다.

반면 NC전 기억은 좋지 않다. 올 시즌 한 차례 맞대결에서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3실점,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피안타율도 0.375에 달했다.

NC에는 박민우와 김주원 등 좌투수를 상대로도 출루 능력이 있는 타자가 있고, 박건우와 김휘집 등 우타자들이 로그의 스위퍼와 체인지업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평가: 최근 페이스는 구창모보다 안정적이지만 NC전에서는 한 차례 크게 고전했다. 빠른 공과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에 배치하고 우타자 몸쪽 승부를 적극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뉴스핌] NC의 에이스 구창모가 20일 창원 두산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8.20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구창모의 두산전 피홈런

구창모는 시즌 피홈런 14개 중 두산전 2경기에서만 3개를 허용했다. 최근 양의지와 안재석의 장타 감각까지 올라와 있어 가장 먼저 관리해야 할 부분이다.

잠실보다 담장이 가까운 창원에서는 높은 공 하나가 곧바로 홈런으로 연결될 수 있다. 특히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양의지에게 실투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로그의 NC전 설욕 여부

로그는 최근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3.46으로 안정적이지만 NC전에서는 3이닝 3실점으로 흔들렸다.

NC가 당시처럼 적극적인 초구 공략으로 로그의 스트라이크를 노릴지, 최근 로그의 안정된 제구를 고려해 투구 수를 늘릴지가 중요한 선택이다.

이틀 연속 흔들린 NC 마운드

NC는 이번 두 경기에서 각각 6점과 8점을 허용했다. 반면 두산은 두 경기 연속 타선이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 19일에는 3회 안재석의 3점 홈런으로 일찌감치 흐름을 가져왔다.

구창모가 길게 던지지 못한다면 최근 흔들린 NC 불펜이 다시 두산 타선을 상대해야 한다는 점에서 홈팀의 부담이 커진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잭로그가 20일 창원 NC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8.20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직전 등판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한 구창모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3.46으로 안정적인 로그의 좌완 선발 맞대결이다.

시즌 전체 성적은 구창모가 9승 4패, 평균자책점 3.94, 로그가 6승 6패, 평균자책점 3.97로 거의 차이가 없다. 탈삼진도 나란히 99개다. 반면 상대전에서는 구창모가 두산에 평균자책점 4.09, 로그가 NC에 평균자책점 9.00으로 두 투수 모두 좋지 않았다.

NC는 구창모가 KT전에서 보여준 제구와 위기 관리 능력을 재현해야 한다. 특히 최근 뜨거운 양의지와 안재석에게 장타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로그가 최근 안정적인 만큼 박민우와 김주원이 최대한 출루해 중심 타선에 기회를 연결해야 한다.

두산은 로그가 6이닝 안팎을 책임하면서 구창모의 두산전 장타 허용 약점을 다시 공략하는 흐름을 노릴 수 있다. 최근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 안정감에서는 두산이 앞선다.

결국 구창모가 직전 KT전 7이닝 무실점의 반등을 이어가며 두산전 피홈런 문제를 지울 수 있는지, ​로그가 NC전 평균자책점 9.00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3연패에 빠진 NC가 두산의 최근 장타 흐름을 끊어낼 수 있는지​가 승부를 가를 핵심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8월 20일 창원 NC-두산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40.2% 취임후 최저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오른 56.9%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7%p다. 잘 모름은 3.0%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8 [사진=청와대]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8.8%p↓),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7%p↓), 인천·경기(2.3%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 50대(4.7%p↓), 30대(4.4%p↓), 20대(2.4%p↓) 등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60대(3.2%p↑)와 중도층(1.2%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헌법 개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4.3%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전당대회 종료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소멸했다"며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노출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했다"며 "30대·70대 이상 및 대구·경북 등에서 지지세를 확대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4 08:56
사진
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