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27일 개소 1년을 맞았다.
- 입주기업 20곳이 매출 51억 원과 일자리 46개를 냈다.
- 센터는 투자·판로 확대와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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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운영하는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27일 개소 1년을 맞았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센터에는 현재 20개 콘텐츠기업이 입주해 약 95%의 입주율을 기록하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지난해 하반기 약 51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4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센터는 기업 입주공간 제공을 비롯해 콘텐츠 제작 고도화, 사업화, 유통·마케팅, 기업 컨설팅, 투자설명회(IR) 및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 이후 사업화와 유통, 투자·비즈니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입주기업의 분야도 영상·웹툰·애니메이션부터 XR·실감콘텐츠, 미디어아트, AI콘텐츠, 플랫폼·솔루션, 지역문화·관광콘텐츠까지 다양하다.
센터는 앞으로 투자사와 제작사, 플랫폼, 유통사 등 외부 산업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우수 콘텐츠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콘텐츠 IP로 개발해 관광·축제 등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웹소설·스토리, AI미디어, 언리얼 엔진, VP스튜디오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콘텐츠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업과 창작자, 지역의 자원을 연결해 충북이 콘텐츠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고 지역 콘텐츠가 전국과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