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노우플레이크가 2일 실적과 전망을 웃돌았다
- 2분기 EPS 62센트·매출 15억5000만달러다
- AI 코딩 에이전트 CoCo 확산이 호재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3일 CNBC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 스노우플레이크(SNOW) 주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과 낙관적인 매출 전망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22% 급반등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 코코(CoCo)의 빠른 확산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2일(현지시간) 스노우플레이크가 공개한 회계연도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62센트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45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5억5000만달러(약 2조1700억원)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인 14억8000만달러(약 2조720억원)도 상회했다.
순손실은 1억9170만달러(약 2680억원), 주당 55센트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의 2억9790만달러(약 4170억원), 주당 89센트보다 손실 규모가 크게 줄었다.
이날 정규장서 4.37% 하락한 305.84달러로 마감됐던 스노우플레이크 주가는 실적 공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22% 급반등했다.
◆ AI 코딩 에이전트 'CoCo' 확산…3분기 매출 전망도 상향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번 실적에서 AI 코딩 에이전트 CoCo의 성장세를 강조했다.
CoCo를 사용하는 계정은 회계연도 2분기 말 기준 9100개로, 한 분기 동안 2000개 이상 증가했다.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소프트웨어 개발 수요가 확대되면서 스노우플레이크의 AI 관련 서비스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회계연도 3분기 제품 매출을 15억9000만달러(약 2조2260억원)로 전망했다. 이는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 15억달러(약 2조1000억원)를 웃돈다.
연간 전망도 상향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회계연도 전체 제품 매출 전망을 기존 5월 예상치인 58억4000만달러(약 8조1760억원)에서 60억7000만달러(약 8조4980억원)로 높였다.
연간 조정 영업이익률 전망 역시 기존 13.5%에서 14.5%로 상향 조정했다.

kwonjiun@newspim.com













